엄동설한의 동짖 달 초 하룻날! 점심먹고 밥값하려고 소류지 찾으려 골짜기 몇군데 다녀왔습니다. 날풀리면 도전하렵니다. 사진보고 회원님들 궁디 덜썩거리고 숨가쁘면 어쩌나.... 무너미에서 마주 보이는 좌안 골자리(수초가 있네요) 좌안 골자리에서 무넘이가 보이는 제방 우째 될 것 같습니까?(600평 남짓)
모양이 비슷합니다
얼지만 않았다면 고기는 있을것같은데
소류지 참 멋집니다
꽃피는 춘삼월이면 소밤님께 쪽지 드리겠습니다.^^
안출하세요..
"야월백수"선배님 안녕하신지요?
방촌동에 투투입니다.^^
건강하시구.한해 마무리 잘~하십시요.
항상 건강하세요...................
이쪽에는 추버서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물만 보면 엉덩이는 자동이죠 ㅎㅎ
건강하세요
꽃피는 봄오면 채바두 한귀퉁이 낑가주이소^^
아침부터 엉덩이가..덜썩거립니다...
2주째 못나가고 있습니다
날풀리면 내를 먼저 불러주시면
맛나는것 이고지고들고메고 가겠습니다
감솨~~~~~~~~~
대물상면하고 오십시요
남쪽나라 가고싶어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