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생이던데... 속보 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있었는데...
그렇게 가셨네요.
그래도 가시는 길 잘 가세요.
편히 쉬시길..............
남배우 조모씨랑 여배우를 성히롱했다는 언론 기사들만 없었다면 예술적으로 존경할 만한 사람이 였을수도...
(단지 저의 기준 평가 입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웃풒니다.
그려면서~100만원띠기.
(병복을 빕니다.)
제가 도덕적이라 한게 아인데요?
저는 도덕과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만...
명복을 빌어주기엔 조금...
가끔 우리는 적나라한 영화를 통해 인간의 본질에 다가서면서 희열을 추구하는 변태적인 성향과 그것을 '예술적인 것'으로 포장하는그들만의 평론가를 봅니다.
결국 소각되는군요.
인찌기(먼텅구리) 생각납니다
해외로 도주하더니 사망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