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갈겨니 도리뱅뱅이가 생각나서 갈겨니잡으러 계곡지에 갔걸랑요..... 딱20마리만 잡아서 거슥이 할랬는데..... 어째 잡혀라는 갈겨니는 안잡히고..........잡어가 올라옵니더 ㅠㅠ 누구......갈겨니 잘잡는방법 좀 가르쳐주실분 사랑합니다.......켁
세상 귀찮은 고기네요.
자리 옮기세요.
이런기분이군요..ㅜㅜ
튀자~~~~~~
꽝꾼들에게만 해당되는 천년기념물 ㅋㅋ
그래야 손님고기 안나옵니다
글 읽는순간 갑자기
왜케 덥데요 에어컨 빵빵헌디 ㅠㅠ
새벽정신 회장님 전 가만있었어요 갈겨니 잡으러갔는디.....ㅠㅠ
두갑님 기분좋죠.....^^;;
용우야님 뽀대안나서 좋죠~^^;;
333님 때리지는 마시구요.....^^;;
공간사랑님 평택호까진 ......ㅎㅎ
마부위침님 천년기념물.......켁
뭘해도꽝님 착하게 살려고 노력중임돠 ㅠㅠ
왜케 덥데요
속까지 쓰리네. ㅠㅠ
거서 머합니껴?
더분데 지베서 예종이나괴롭히고 노시지않고?!
염장도 아즈냥 지능적으로 지르시넹!
휴가 받으셨는지.....! 왕부럽~~~
오늘 비올세~~~!! 아시지요?
하늘이 멀~것쿠먼....???
삼복더위에 거 장난이 너무 심하신거 아녀유~~?
갈겨니 200 마리 잡습니다
당근 붕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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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
뽀대나는갈겨니좀 잡아봐요...
옥수수몇알 새우 3마리 먹여서 보내드렸어야죠.
참 뽀대 안나게 사십니다.
맞습니다~맞꼬요~~
우야든동 더분데 건강 챙기시고 다가올 추석에 보입시더~~~~
맞습니다~요고 내가 삼 을 때리는거 아닙니데이~하늘멀건~~그거입니데이~~^^
누구 허파 디비지는거 볼라 캅니까 ?
참말로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뽀대안나는붕어2님이
마이 잘못하셨네요..ㅎㅎ
후일 그손님이 엄청 보고싶어질겝니더...
이기 다 제잘못이지예.....ㅠㅠ
반성하고 있겠습니다......아흑
올해 성적이 좋은데요 ㅎㅎ
웃고 갑니다.~^^
메기 잡으러 가서 무식한 채비 쓰면 꼭 입질 하더라구요.
입질도 메기처럼 션하게 끌구 가는 것도 아니고
꼼지락 거리다 찌올려서 댕댕거리고
먹기라도 하려면 왠 가시는 또 그렇게 많은지
암튼 별로 맘에 안드는 잡어입니다.
잡아본지가 언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