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한시 엄마의전화
"손님좀있니?"
음써! 왜!
"아니그냥...일찍들어와"
알아서 어련히갈까...뚝!...
쩝...에이....후회막금..
다시전화...
"왜..."
^^일찍갈겨~~~알랴뷰 ..
하고나니 속이후련^^
자꾸 밖에일땜시 부모님께....무뚝뚝하게 말하게되네요
그래도 애정표현 잘하는편이긴한데..
울 엄마 카스에서 퍼왔네요 울엄니 참고로 환갑넘으셨네요ㅋ
왜본명을안쓰는지원ㅋ
셀카에 빠져사는 울 서여사ㅋ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열혈붕어님^^
오늘은 일찍 들어가 쉬세요 ^^
아주 재미있으신 분 가타요^^
보기좋네요
꼬마때 농띵이 쳤던만큼
이젠... 효도하입시더^^~
엄니 건강하세요
이나저나 열붕님 어머님 우와 진짜 젊으세요ᆢ^--^
열혈님께서는...
텨ㅡㅡ3333333333
멋쟁이시고요~
근데 아드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