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낚시를 갔습니다.
이름모를 산꼴짝 쬐메한 저수지에 가서
편안히 하루밤 쉬다 왔습니다..ㅎ
근데 이 산꼴짝 까지..

수달이 돌아 다닙니다..
사람 겁도 안내고
어슬렁 거리며. 이리 저리 .
막 휘젓고 다닙니다..ㅎ

1.8~4.4칸 으로 펴봤습니다

이번에 새로 영입한.선수 입니다.ㅎ

붕어가 27 cm 나오는군요.
수달이가 아마도
저~~밑에 강에서
왔다 갔다 하는것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수달이 아닌 것 같은데요.
담에 가면 이름을 물어봐요...
수달인지 아닌지????? ㅎ
자연을 자유스럽게 공유해 가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수달이 맞습니다..ㅎ
손맛 축하드립니다.^^
신규영입 틀도 멋지군요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장비영입은 무한 부러움입니다^^
계곡지 물이 시원해보입니다.
가마우지 같은 처지는 안돼겠죠..??
수달이나 가마우지나 유해금수 조치해야 하나요?!
수달이 어망 다 찢어내고, 잡은고기 물어간다 하던데요????
수달이 눈에 잘띠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