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보다 식도락이면 좋겠습니다.
이기심보다 이타심이면 만족합니다.
내일보다 오늘에 방점을 찍을 수 있다면
뭘 더 바라겠습니까.
순결한 피러의 사위, 혹은 사돈을 예약 받아봅니다.
대학 2년차입니다.
지가 벌어 지가 다닙니다.
성격은 피러 닮아 순수발랄하나,
외모는 불행히도 엄마 닮아 조졌습니다.
현재 초등5학년입니다.ㅋㅋ
분명 ㄷㄴㅁ님이 덤빌테니 방어잘하시기를...ㅋㅋ
조만간 찾아 뵐께요.
둘째늠 작년에 해병 제대하고 복학하여 이번 학기 유급되지 않음 내년에 3학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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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어른!!
미리 아파트 쪼매란 걸로 준비해놓고 Stand-by 하겠심다^^
밥 먹지 말고 댓글 다는긴데 ㅠㅠ
으르신과 인연도 있고하니..
제가 책임 지도록 하겠습니다..
장 인 으 른ㅡㅡ
지기삐... @@"
그림자 /
성장촉진제를 먹여봐요~
스토커 /
흐~ 나도 달랑무님 반응이 무지 궁금해요. ^^"
무릉거사 /
아파트는 무신.
걍 지들 벌어서 사라고 하지유 뭐~ ^^"
꼭 성공하시기를!!
따님 외모가 참 선해보이고 곱습니다~
인연이 닿는다면 좋은 결과가 있겠지요...
25사단 부관부 행정병으로 근무하다가 2013.10.9일부로 전역한 아들놈이 있음..
보조개가 엄청 큽니다!ㅎㅎ
ㅋ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하나..
천운으로 아시고 마님께 충성하이소ᆢㅎㅎ
빨리 시집보내 손녀낳음 울 아들녀석이랑 짝지어 주십시다요ᆢ^~^"
아들도 없구만
지도 딸둘이라
에휴....
무엇보다도 같은 나이 같이 생긴 넘이 두넘...
골라 잡을수 있다는 행복이 있습니다
어때요.....91년생....ㅋㅋㅋ
인상이 참 복스럽고 좋습니다
울 막내 아들이 1학년인데 어떠세요?
형수님도 차~암괜찮은데...
피럴선배님 안닮은것만혀두 어딥니까~!!
소박사님,새벽출조님이 손들고
장인어른하며 큰소리로 부르네요.
참 불쌍타 매일 두들겨 맞고 산다고하더니 이제는 정신이 없나 봬요
일루오세요 제가 위로 주로 복분자 술 대접할께요,
전 영준엄마가 있는 관계로... ㅜㅜ
아깝지만 이미예약해둔데가 있어서
다른분께 양보합니다! ㅎㅎ
ㅎ 피터님!
제게 아들만 두 넘 있는데 어찌 주선해 볼까요?
마음대로 골라 잡으십시요.ㅎ
모든걸 지금 정리 하고 새출발하고 싶습니다~
딸린 아들이 둘 있긴한데 이제 다 커서 별 신경 안쓰도 됨니더
아이고 행님, 도라뿟는교? ㅡ,.ㅡ"
와 목소리 키우고 그캄니꺼
살살이야기 하시소 남사 스럼고로
내가 아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