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 대어는 발 밑에서 나옵니다.
낚시 2~3년 경력의 초보들이 긴대를 선호하며
낚시방송의 영향으로 긴 낚시대를 펴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는 낚시 40여년..대어낚시 초창기 (새우를 미끼로 쓴것이 고작 25년 안팎임 / 최초는 낚시춘추 윤기한씨의 대물낚시기법에서 부터 알려지기 시작함)부터 지금까지
1년에 월척을 평균 10수 이상씩 해왔지만 여직 3.2칸대가 제일 긴 낚시대로 사용 했습니다.
1.7 대부터 3.2 대까지 그때 그때 수초관계를 봐서 적당한 낚시대를 펴고 낚시를 해도
긴대펴고 앞치기 힘들어 쩔쩔매며 휘두르는 낚시꾼보다 월척 더 잘 잡아냇지요..
1.7 대로 두자짜리 (60센티) 잉어 끌어내고 4짜 끌어내는 맛을 장대 사용하시는 분들은 못 느끼실 겁니다.
붕어 = 수초 / 새우 = 모래 란 공식을 잘 적용하셔서 앞으로 편하게 낚시하시기 바랍니다. ^^*
ㅎㅎㅎ
짧은대면 어떻습니까.
포인트 지겼죠 나오면 워리
민물게 빠가 메기 등등 그좋던포인트가
수로공사로 날아갓습니다.
낭중지추(囊中之錐) 잡아보이머하노님. @@"
제가 지난주말 5칸대로 미꾸리 잡은 걸 어찌 아시공...흑...
저는 다슬기가 바늘2개를 물고있던데요.
충분히 가능하고 저도 그리해요ㅋㅋ
낚시 2~3년 경력의 초보들이 긴대를 선호하며
낚시방송의 영향으로 긴 낚시대를 펴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는 낚시 40여년..대어낚시 초창기 (새우를 미끼로 쓴것이 고작 25년 안팎임 / 최초는 낚시춘추 윤기한씨의 대물낚시기법에서 부터 알려지기 시작함)부터 지금까지
1년에 월척을 평균 10수 이상씩 해왔지만 여직 3.2칸대가 제일 긴 낚시대로 사용 했습니다.
1.7 대부터 3.2 대까지 그때 그때 수초관계를 봐서 적당한 낚시대를 펴고 낚시를 해도
긴대펴고 앞치기 힘들어 쩔쩔매며 휘두르는 낚시꾼보다 월척 더 잘 잡아냇지요..
1.7 대로 두자짜리 (60센티) 잉어 끌어내고 4짜 끌어내는 맛을 장대 사용하시는 분들은 못 느끼실 겁니다.
붕어 = 수초 / 새우 = 모래 란 공식을 잘 적용하셔서 앞으로 편하게 낚시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