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작수라는 수초 제거기가 있어 수리때문에
검색하다 거명산업에 수리했다는. 분도 계시길래
전화문의드렸더니. 겁나게 불친절. 하네요.
지인에게 오래전에 받은거라 구매처도 모르고
해서 문의드렸더니. 샀는데 가서 알아서 하라는둥
수리비가 많이 나온다는둥
여기는 공장인데 어쩌고 저쩌고.
머이딴 공장이 다있는고
물건 만들어 공급했으면 소비자가 어떻게든 수리의뢰 하면
당연히 해결책을 줘야지.
개짜증 나네.
이딴 사고방식으로. 무슨 공장을 해서 제품을 만드는건지
성장못하는 이유가 이런데서 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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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분명한 약소기업 제품 샀다가 수리 못하고 버리거나 창고에 쳐박아두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어제 판매처 알아서 갔더니. 그매장에서. 절변 맞는거
이거저거 빼서 맞춰주셔서. 수리는 했습니다만.
만든 공장이 거명산업이 맞는데 판매처에서도 그공장과
상종을 안할정도로 싸웠다는군요.
만든공장에서 수리를 회피하고 고객응대를 이따구로
하는데. 나원참. 그런곳에서 제조회사라고.
기가찰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