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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정...& 소송 ....

IP : 474cf4dada1240d 날짜 : 조회 : 3736 본문+댓글추천 : 0

 

아마...

 

5~6년은 되어 갑니다...

 

이박사님이..

 

칠점사 오마리 저희 집에 풀어 주시기로 한게...

 

순진한 저는....

 

정말 기뻤드랫죠...

 

그 귀하고 비싼 넘들 오마리 주신다니...

 

한마리는 술로...

 

한마리는 탕으로....

 

한마리는 구이용으로.....

 

한마리는 애완용으로...

 

남은 한마리는...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호신용으로....

 

각각의 역활 분담도 마친상태...

 

그런 오마리의 행복에...

 

전...

 

담뿍담뿍 사랑을 드렸죠~~~

 

 

그런데...

 

몇년이 지나도.

 

칠점사는 안옵니다...

 

우리 사랑♥이 식은건지...

 

아니면 농락내지는 사기인지....

 

혼인빙자사기죄란게 있죠...

 

결혼을 약속하지는 않았지만...

 

맘은 다 줬는디....

 

담주에...

 

순정손상뻥구라죄로...

 

고발할까 고민중입니다...

 

우리 ♥에서

 

사랑과 전쟁의 막장으로 달려보아요..

 

아유레디??

 

 

 

 


2등! IP : 5dda41ea8ab135a
참느자에게
복이 있나니!
5~6년도 기다렸는데
50~60년은 안되겠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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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d502f4c778aafb
이박사님 현재 두바이 몰락일보직전이라
아무생각도 들지않을것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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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7079c61a09abca
저도 헷갈리는군요.ㅡ.,ㅡ
뱜을 진짜 보내드리기로 한 건지
제 글에 딴지를 거실 때마다 <차에 변기에 집에 칠점사 푸는 수가 있어염>한 건지... ㅡ.,ㅡ;;

어른 손목 굵기 칠점사를 마지막으로 본 게 12~3년 전이겠네요.

한밤중 도로를 차로 달리는데 한쪽 차선에 짧고 굵게 누워 계시더군요.
비상깜박이를 켜고 운동화발로 슉슉 몰아 갓길 풀밭으로 보내드렸었죠.

칠점사, 살모사, 쇠살모사, 꽃뱜, 능구렁이, 그 외 잡뱀..
저 먹을 것도 없다니깐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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