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있었는데 노지선배님 글을 보고 다시 생각나서, ,, 술! 뱀술, 벌술, 심지어 벌집술도 있는데 왜!!!!!!!! 붕어술은 없을까? ????? 맛이 없나??? 뱀술도 맛있을것 같지는 않은데. 왜지,무었때문에 없을까?????
땡기는데요....ㅋ
오짜 잡으면 한번 담궈볼까?
근데 왠만한 독주아니면 힘들듯합니다.
남자한테 참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ㅎㅎ
허리다쳐서 많이 먹었습니다.
처음 알았읍니다.
독주로 담그나봅니다. 맛은 어떨지?
언제부터 먹을수 있을까요?
뱀술은 몇년 지나야한다던데.
귀한 사진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첨보는 그림이라 어떤맛일지 어디에좋을지 궁금합니다
붕어술은 전에 봤는데 별로 안땡기더만유. ㅎ
월척님들과 그 맛을 논할수있는 기회의 장을 열어보심이 ^^
꽤나 유명하신 분도 계시더라구요^^
저도 검색해 보았는데 그냥 붕어술이 있다는것으로 만족하고 싶읍니다, ^^
독주로 담그야 합니다
하지만 담금하기 싫어서
패스 합니더
90년대 후반인가 2000년대 초반인가 사진으로 본 후론 오랜만입니다.^^;
일단 무진장 독한 독주를 쓴다는것, 그리고 쉽게 땡기지는 않읍니다 ㅎㅎ
많이 배웁니다 ^^
위쪽에 좋습니다
효과를 보신분도 있고
아닌분도 있습니다
그때 전 술이라고 생각 안 하고 대물 낚아서 기록으로 그렇게 알코올 담아 놓은 줄 알았습니다.
그때는 전 민물낚시 안 할 때였습니다.
붕어 술 담아 놓은 것 보니 그때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