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흥 어제 여기에서 테러가 있었어요 제가 있었던 호텔이 완전 시내 중심부는 아니었는데 그래도 번화가여서 호텔을 좀더 외곽지역으로 옮겼어요 어제 긴장된 분위기에서 체크아웃을 하다가 빨래 맞긴걸 깜박하고 안가져 왔어요 그래서 갈아입을 빤스가 없어요 일단 아침은 노팬티로 먹었어요 참 부러워요
여행중인가요? 그랴믄 좋은시간 맹글고 오삼 `~!! ^^
이제 1일~~~시작♥
무사히 복귀하십시요~
테러는 항상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