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도 월척지에 님들과 함께 하시길요~

사랑하는 님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새해에는 그져 가족들 편안하고 건강 하면서 웃음꽃이 피어나는 그런 가정이 제일 좋으것이 아닐까요.? 소원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한해 한해가 정말 빠르게 느껴지는것이 저만인 것은 아니겠지요. 무엇을 뚜렸히 해놓은것은 없고 모던것을 시류에 맏기고 유유히 흘러가는 세월은 가끔 나를 한숨 짖게도 합니다. 그져 낚시가 좋아서 얼굴도 모르는 월척지에서 만난 여러님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새해 인사와 따뜻한 말 한마디가 힘이되고 친구가 되는 온라인 생활에 새해에는 많은것을 생각하게 만드네요. 같은 취미를 가진 꾼들에 나"가아닌 우리라는 동지애에 느낌이 많이드는 지나간 한해 였던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모두가 월척지에서 질책과 미움 보다는 용서와 칭찬을 이기심 보다는 서로에게 배려를 힘들어 하는 님에게 용기에 글과 희망에 댓글을 분란이 없고 서로 모자라는 부분을 메꾸어 주는 센스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자기 개인에 욕심을 부리는것과 아주 개인에 이기적으로 하는 행동은 월척지에서는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구제역으로 인하여 작년 12월 부터 새해도 물론이고 개인적인 사업은 많은 어려움을 격고는 있습니다만. 구제역과 조류독감 많은 분들이 직격탄을 맞아서 어려움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새해엔 개인적으로 구제역이 빨리 잡혀서 지역경제가 좀 살아 났으면 하는 간곡한 바램입니다. 새해에는 월척지에 님들께 항상 좋은 일들만 일어나는 한해이길 바래봅니다. 모던님들요~새해에 만사형통 기원 합니다 빼장군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