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비익조 입니다....
봄이오는 3월이 되니 무척 맘이 바빠 지네요~~
이번에는 둘째가 1학년에 입학하면서 신경도 좀 쓰이고요...
둘째 책걸상도 사 줘야하고..미술학원 음악학원도 가야 한다고 하구....
첫째 놈 영어학원도 보내야하구 컴도 바꿔줘야하고...
신학기 준비물도 준비 해야하고..
이리저리 들어가는 쩐이 무시 못하게 들어가네요...ㅠ
아~~~부모 노릇하기가 힘이 듭니다...에효........ㅠ
이렇게 자식 둘 키우기도 힘이 드는데 울~~부모님은 우리 4남매를 힘들게 농사 지으시면서
우째 다 키웠을까? 하고 생각 듭니다......
이번 신학기에 학부모 되시는 우리 월님들~~~~~
화이팅!! 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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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십시요.
부모도 부모지만 요즘 애기들도 고생이 많지요.
강보에 싸여 앙앙대던 어린것이 가방메고 학교에
가는 모습 참 이쁘지요.
애기들 모습을 보며 화이팅 하십시요.
홧팅!
몇일전 집앞 대형마트에 잠깐 들렸더니 신입생들의
각양각색 학용품들이 많이도 보이길래 신학기가 실감이 나더라구요.
태어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학교에 간다니 신기하죠.ㅎㅎㅎ
저도 엊그제 같은데 녀석들이 군대도 다녀오고 턱밑에 수염난것을보니.ㅎㅎㅎ
자녀에게 사랑많이 주시고 행복한 가정이 되십시요.^^
출조준비는 다 하셨나요.
이시대 아버지의 자화상 입니다.
얼능 키워 놓고 낚시 가야죠
흐뭇하시겠습니다
국가의 동량으로 키우시길 ....
가까이 있음 크레파스 (크래용아닌 ..) 라도 한통 사주고 싶어집니다 ^^
우리 표현으로 등어리 휜다고 하는데,,,
기운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참고로 전 첫째가 입학했습니다...
살게 왤케 많은지,,,비싼것만 고르는 아이와 그 엄마ㅠㅠ..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 장난 아닐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