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이 3갑자는 되시는 마눌님이 실수를 하신듯 합니다. 표시 나지 않게 내상만 입히더니 오늘아침엔 드텨... 내 주둥팽이를 함몰 시켜 뿝니다.ㅠ 난 치과가 젤 무서분데... 하긴 아무리 무서버도 마눌님만 하겠냐만은...ㅜ 오늘은 마뉼님 손에 이끌려 스켈링 하러 치과에 왔습니더. 좋은 하루되시구요.ㅎ
혹시 또?
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
예전에 쓰던 마우스피스 있을텐데
미리 말씀하시지요
아니다 제 불찰입니다
올라가신단 소식 접했을때
미리 보내드렸어야 하는데
이빨 시원허니 미십시요^^
쌍마님께서는 쓰다가 남은 빨대 택배로 부쳐드리세요.
빠진 간호사가 우찌나 실수를 해대는지.
스켈링하다 반주것네유.ㅠ
근디...우째 댓글 분위기가...뿌득~
요래 자주 이를 가닌께 치과에 오쥬.ㅜ
난...늘 글쓰믄 손해여....ㅠ
그래도 사모님이 부럽습니다
난 스켈링 간다카면
"니혼자가라" 라고 하던데요
토마토 치과에 간호사가 무지 이뻣지요??
그래서 두주먹 꽉쥐고 침만 흘리다가
오신거 맞지요???^^
하나도 안아팠시유~히힛
혹,간호사아가씨랑 눈맞은건 아니쥬~~~!!
저도가야되는데 시간없단 핑계로 미룹니다ㅎㅎ
풍치에 잇몸 치료까지...아주 그냥 주겨놉니다.ㅠ
암만 봐도... 치골이 자알~ 생겼쥬?^^
저도 지금 리모델링 중인데
말씀대로 사람 잡아 버리네요..ㅎㅎ
앞니 확~잡아빼고, 기초골조 박아놨고
풍치에 잇몸, 신경치료.. 으으~~
어릴적 무서워 못가던 칫과...빨리 안가면
돈,고통,시간...엄청 듭니다..ㅎㅎ
치아가 아프면 병원에 가서 치료 받는것이 싸게 먹히고 앞날에 돈이 안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