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수도 못가신 분들~~~ 심심 하시죠~~ 불금을 보내는 바람에 오전까정 꽐라 하고`~~ 설겆이, 애들 밥먹이기, 청소하까정 했는데도 심심하네요....ㅠ.ㅠ 좀잇다가 차나 찾어러 가야 겠습니다.....
그람 안심심하고 짭니다~~^^
차는 필요 없지만 그래도 성의를봐서
제가 억지로 받겠습니다.
제주소 알지예~~~~
사랑합니다 고객님
나 두 방콕중인데 맛소금 다 털어 넣고 있을께유!
애들 모레 개학이라고 가방 씻어라 합니더~~~~~
열심히 씻어야지요,,, 두개나`~~~
신발가방 두개도 같이`~~ㅠ.ㅠ
또 머리도 띵해오고 그렇네요. ^^;
내일 아버지 생신이라서 손님들도 찾아오시고... ㅎ
가득 쌓엿네예
물에 담가 놓았으니 한 이십분 뒤에는 열심히~~~~~~~~~ㅠ.ㅠ
노지님/ 퐝까정 내려 온신다고요????
골붕어님/ 오늘은 도야지로 달릴께예...
산골님/ 못가예, 가모 죽어예..ㅠ.ㅠ
이박사님/어르신들께 큰절 올리시고 어케 용돈이라도~~^^
겨울방학하믄 가방내삐릿네요.ㅋ
물론 싼거. . .^^
가방 씻는게 머애여?ㅋ
얼라들 가방이랑 신발 깨끗해 졌습니더~~~^^
여기저기 모시고 다니다가 이제야 누워있네요.
아이고..허리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