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순이는 올 여름에 강아지 일곱마리 낳아서 다 출가시켰구요.
떙순이2는 아홉마리 낳아 5마리 팔리고, 지금 집에 네마리 대기 중입니다. ^^
저기는 보낚시턴데요.
당장 지렁이 끼워 담그면 돌붕어가 올라와줄 것도 같습니다. ㅎ
개는 개 같이 생겨야 합죠. ^^
참나무는 선산 묘소 근처 나무정리하느라 꼭 필요한 작업입니다.
집에 기름보일러 좋은 것도 있는데, 아버님이 꼭 화목을 고집하셔서요. ^^*
땡순이2는 역시 개답게 타인이 집에 출입을 하면 짖습니다만, 제가 워낙에 길을 잘 들여놔서 "야!" 한마디면 조심하면서 약하게 몇번 더 짖고는 멈춥니다. ^.^
호남이라고 무작정 내려오셨다간 큰코 다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물 나오는 지역이 워낙에 광대하고 먼거리를 달려야 하는 경우가 많아, 3박 일정도 무지 짤게 흘러가버리고 맙니다.
중부권 조사님들껜 꿈의 낚시터지만, 그리 호락호락하진 않습지요. ^^;
비맞은대나무3님/
강아지도 진도개 키우면 아이가 아무리 어려도 주인으로 알고 순종합니다.
잡견이나 변견이 항상 문제지요. ^^;
오히려 발바리가 통제하기 어렵지, 어렸을 때 주인이 몇번 호통도 치고 꿀밤도 몇대 때린 기억이 있는 진돗개는 주인 기침소리 만으로도 제압이 가능합니다. ^^
돌붕어가 11월에 좀 나와주려나 했습니다만,
올해는 흉년이네요.
간신히 턱걸이 하나 만났고, 허릿급은 터트렸고요.
근 한 달 짬낚으로 다녀봤습니다만, 서른 마리 간신히 낚았군요.
저기도 중순이면 시즌 끝나는데 걱정입니다.
물론, 논 한가운데 4짜터 2천평 짜리 둠벙이 있긴 합니다만... ^^
강아지, 시골풍경 등 고향생각이 많이나네요.
건강하시기를,,,
잘생긴사람 쳐다 볼라꼬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강쥐들 이쁩니다~~
동네에서, 껌 좀 씹구 다니나 봅니다요!
^^;
형제님^^
올해는 따로 보관(?)해두었습지요. ^^
시골이 맘은 편하고 좋긴 합니다만...
감사합니다. ^^*
그러지 않아도 차 적재함 위에서 저 아래를 내려다 보면, 가끔 돌붕어 떵어리 무리가 이리저리 움직이는 걸 볼 수 있습니다. ^^
남쪽으로 물낚시 오세효. ^&^
어미개가 자꾸 촐랑대고 움직여서요. ㅋㅋㅋ
제가 꽃미남에 얼굴 허여멀건허믄서 설사람하구 똑같이 생깄기는 허죠. ㅎㅎ
동네 작은 덩치 개들이 가끔 집으로 놀러왔다가 땡순이2에게 물려 곡소리 내고 튀더군요. ㅋㅋ
진주헤딩일빙님 반갑습니다. ^.^
두어개 휘ㅡ리ㅡ릭ㅡ?
강아지가 아주 귀엽습니다~~
수로에 대를 담그면 바로 찌를 올릴뜻 합니다
개같이 생겼네요
장작이 참 좋습니다
땔감으론 아까워요 ^^*
사진 잘보고 갑니다
사랑 합니다
형제님^^
축복의 땅 !
저에게는 한이 많은 곳이죠 !
원수 갚으러 함 가려 합니다.
사람들 보면 어찌나 짖어대는지 ᆢ
다들 개같은개를 키우라고 한마디씩 합니다
잘생긴 이박사님 함 봬야 하는데 ㅎㅎ
땡순이는 올 여름에 강아지 일곱마리 낳아서 다 출가시켰구요.
떙순이2는 아홉마리 낳아 5마리 팔리고, 지금 집에 네마리 대기 중입니다. ^^
저기는 보낚시턴데요.
당장 지렁이 끼워 담그면 돌붕어가 올라와줄 것도 같습니다. ㅎ
개는 개 같이 생겨야 합죠. ^^
참나무는 선산 묘소 근처 나무정리하느라 꼭 필요한 작업입니다.
집에 기름보일러 좋은 것도 있는데, 아버님이 꼭 화목을 고집하셔서요. ^^*
땡순이2는 역시 개답게 타인이 집에 출입을 하면 짖습니다만, 제가 워낙에 길을 잘 들여놔서 "야!" 한마디면 조심하면서 약하게 몇번 더 짖고는 멈춥니다. ^.^
호남이라고 무작정 내려오셨다간 큰코 다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물 나오는 지역이 워낙에 광대하고 먼거리를 달려야 하는 경우가 많아, 3박 일정도 무지 짤게 흘러가버리고 맙니다.
중부권 조사님들껜 꿈의 낚시터지만, 그리 호락호락하진 않습지요. ^^;
비맞은대나무3님/
강아지도 진도개 키우면 아이가 아무리 어려도 주인으로 알고 순종합니다.
잡견이나 변견이 항상 문제지요. ^^;
오히려 발바리가 통제하기 어렵지, 어렸을 때 주인이 몇번 호통도 치고 꿀밤도 몇대 때린 기억이 있는 진돗개는 주인 기침소리 만으로도 제압이 가능합니다. ^^
잘생겼네요..
돌붕어 사진이 요즘 뜸하세요..박사님
2번 : 12인분
3번 : 13인분이군요.
텨~~~~~~~~~~~~~~~~~~~~~
풍산과 진돗개 피가 흐르는 녀석이라 그런가 봅니다.
돌붕어가 11월에 좀 나와주려나 했습니다만,
올해는 흉년이네요.
간신히 턱걸이 하나 만났고, 허릿급은 터트렸고요.
근 한 달 짬낚으로 다녀봤습니다만, 서른 마리 간신히 낚았군요.
저기도 중순이면 시즌 끝나는데 걱정입니다.
물론, 논 한가운데 4짜터 2천평 짜리 둠벙이 있긴 합니다만... ^^
시골은 몇인분, 몇인분에 그리 놀라지는 않습니다.
아직도 삼복엔 보신하는 문화가 굳건(?)하거등요. ㅎㅎ
강아지를 좋아해서..
언제가 될지는 몰겟지만... 시골에 살로가면... 강아쥐 많이 키울려구용^^
아 배고파.. 이제 퇴근해야겟네용.
이제 이놈이 인사도 잘하지 않네요....;;
늘 건강 유의하고요.^^
저녁식사 맛있게 드십시오. ^.^
샬망님~
말티즈 나이 열 살이면 어르신인데요. ㅋㅋ
어!?
진짜 어르쉰~
할머님께서 그러셨죠.
남자는 철 들자 노망이라구요.
잘 알지도 모르시믄서... ㅡ..ㅡ;
리박싸뉨
얼굴만 봐도
알아서 깨~갱 하겠죠...ㅎㅎ
오로지 건강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