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보다 가격이 비싸거나,
신품과 2,3천원 더 싸거나,
이런경우가 허다하네요.
심심해서 구경하다가 나는 3만원에샀는데,
중고장터에 3.1에 올라오네
가격이 올랐나 재구매눌러서 확인해보니 아직도 3만원이고...
3만원은 예시금액입니다.
참... 잘 알아보고 구매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금액차이가 크게 안나면 새것이 더 좋지싶은데요..
판매자분께서 얼마에 초기구입하셨는진 모르나
모르면 당하는 세상입니다..
신품보다 가격이 비싸거나,
신품과 2,3천원 더 싸거나,
이런경우가 허다하네요.
심심해서 구경하다가 나는 3만원에샀는데,
중고장터에 3.1에 올라오네
가격이 올랐나 재구매눌러서 확인해보니 아직도 3만원이고...
3만원은 예시금액입니다.
참... 잘 알아보고 구매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금액차이가 크게 안나면 새것이 더 좋지싶은데요..
판매자분께서 얼마에 초기구입하셨는진 모르나
모르면 당하는 세상입니다..
만매자분들이 최저가 알아보고 파셔야하는데
구매가만 생각하고 판매하니 그런거죠
비싸다 싶음 패스하는게 맞죠^^"
판매자 구매자 모두 인터넷 사용 및 물건을 알아보는 정도, 검색 능력치 등에 따라
해당 물건에 대한 중고 매매 가격에 대한 기준이 다를 수 있겠지요.
즉, 잘 몰라서 그런거지 악의적인 판매자가 아닐 수 있습니다.
모든 중고 거래는 마찬가지겠지요.
구매자는, 본인 생각보다 비싸면 정중히 흥정을 하든 참고만 하면 되겠지요?
'모르면 당한다'기 보다는, '손/발 품 더 팔면 더 싸게 구매할 수 있다'로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