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동네 연밭왔는데 쓰레기 소각하네요... 담부턴 가지고 가셔요. 차랑번호 알고있습니다... 혹시나 월척들오시면 따끔 하실거예요ㅎ 지금 차트렁크 뒤에서 소변보시는분과 일행분....
아무리 비온는 날씨라도 요즘 농어촌과 산골에서는 불조심으로 몇달째 현지 주민분들 제대로 쉬시지도 못하고 고생하시는데 말입니다.
자기차에 오눔묻을까 못 붙고...
떨어지자니
번데기가 삼촌````할 물건크기라 어정쩡하게 싸는 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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