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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바귀

IP : 887109bb3852490 날짜 : 조회 : 4948 본문+댓글추천 : 0

씀바귀

 

국회과의 다년생초

 

우리에게 너무나도 친숙한 이름이지요

 

달래 냉이 씀바귀 봄철 대표적 나물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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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는 한국이며 낮은 산지등에 분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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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나 줄기를 자르면 흰액이 분비되는데 이액이 쓴맛을 내지요

 

기름이나 초장에 무치면 입맛을 당기는 성질로 변한답니다.

 

또 소금물에 살짝데쳐 찬물에 담궈 쓴맛을 빼면 영양은 그데로 살리고

 

먹기좋은 나물로 변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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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암세포를 억제하고 정상세포를 보호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하구요

 

뿌리는 위장약이나 진정제로 쓰인답니다.

 

봄에 씀바귀를 많이 먹으면 여름에 더위를 안먹는답니다.

 

씀바귀효소도 최근 많이들 담근답니다.

 

 

 지금부터는 선씀바귀 입니다

 

꽃잎의 갯수도 많고 흔히 보이는 씀바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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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곱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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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노랑선씀바귀 입니다

 

선씀바귀와 같으나 색이 노랑색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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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도 종류가 몇 종류 더있으나 제가 만나보질 못했습니다


IP : 07b2d5c9983a936
채송화가 때리고 차버렸구만요 ㅎ

씀바귀 참 오묘한 식물입니다

쓰면서도 맛있는

외국인은 절대로 이해할수없는 오묘한 맛^^
추천 0

IP : 21402f0bac96697
붕충선배님께서 직촬로다가

산삼, 산더덕, 음... 또 뭐가 있나 ~

아뭇튼 요래 귀한것을 찍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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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fac55acc3e280a
씀바귀도 꽃이 참곱습니다..
감사히 잘 배우고 갑니다..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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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cd80ab3982329d
꽃박사(?) 붕춤님!

무도남 미느리 들국화~인줄 알았는데

예전에 들어는 봤는데 씀바귀 였군요~ 켁!

<解>무도남-무식한 도시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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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0544432f6f1e14
달래 냉이 씀바귀 나물 캐오자ᆢ랫으니 먹는거겟군요ᆢㅎㅎ

쬐깐한 녀석이 꽃도 수수하니 이쁘고ᆢ

항암작용과 더위예방에도 좋타니 먹어봐야 겟네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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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85e244bac3be83
식물을 너무 사랑하시는 붕춤님!

비얌도 사랑해 주셨으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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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9ef046580dd43a
히야

어제 쇠비름 끓은 물에
데쳐 묵으니 맛 댓끼리 좋아유

고혈압 당뇨 폐암
특효
홍보 좀 해 주세요
추천 0

IP : a2d9924c055e1bb
노래 가사 말로 이름으로만 알았지
이제사 저게 씀바귀구나 싶네요.
지나치면 또 모릅니다 T.T
산나물이나 약초 하시는분들은
어찌 그리 잘들 아시는지
심마니 뒤를 한삼년 따라 붙어야 ㅎ
추천 0

IP : 284406184cc6c43
이번 구성해전시
조우분이 바로 옆에 난 씀바귀를 뜻어
쌈싸줬어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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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1167057b6d9f3c
이른봄 야들야들한 잎사귀를 뜯어 삼겹살 구워 한쌈 먹을때
정말 쌉싸롬한 담백한 향 가끔 즐기는데
독은 없는거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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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dd6d1dda8acf91
씀바귀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정말 꽃이 곱네요.
붕춤님 덕분에 새로운 사실 알았네요. 씀바귀 꽃은 곱다...
감사합니다,
추천 0

IP : 2a04add14ad301b
그림 좋고~~~~^


자 꺽어서 혀끝에 대곤

괜스레 몸을 배배꼬던 어린 시절 소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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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a5b7590bb11228
봉춤님 글 덕분에 낚수가문 잡초라두 요즘

유심히 보는 습관이 생겼네요..ㅎㅎ

눈 호강하구 갑니다.
추천 0

IP : a33776b600ba908
붕춤회장님

꽃올리실때 식용가능여부 올려주세요

제가 다먹어 버리겠심더 ㅎㅎ
추천 0

IP : c5d68b877e44f0e
고들빼기가 씀바귀 입니다.
제가 좀 많이 좋아 합니다. 고들빼기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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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d2b630f94bd26d
앗!
이런~ 채송홥니다
글은 안보고 사진만밧으니~~

암에 좋고~또~
다른거는 몰라도 댑니다
고들빼기 반찬 팍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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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88513a2fe93161
어...진짜, 씀바귀와 고들빼기는 다른거군요...여태껏 그게 그건줄 알았는데...
고들빼기가 지천에 널린 나물이라기에 주변에 봤더니...이건 뭐...민들레랑 구분이 안가는것 같기도 하고..
붕어와춤을님, 제가 알수 있게 제대로 알려 주세요. 시간날때 캐서, 모친께 김치좀 담아달라고 졸라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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