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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IP : 35cc979baed79b9 날짜 : 조회 : 3796 본문+댓글추천 : 2

낚시고가싶다.

주말되만면

일이 생겨서

3주째 물가를 못가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번주는

회사아우가 딸래미가 낚시 해고보싶고다

데려다가길래 

손맛터로 갑니다.

 

퇴근했으니 집가서

양어장 채비로 서너대 만들야어겠습니다.

 

향어가 들어갔는다데

튼튼한 모노 2호면 막 건져수낼있겄쥬~~~?


1등! IP : af9dbbbf3d61f84
저는 감생이 7호에 옥수수 5알 낑가노코 놀러 댕길 겁니다.

내일아 빨리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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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f21d9b1d025b55e
붕춤선배님


꽝 아시죠?

몽실아우님 유료터에서


꽝처야 제 맛인거 알죠?



ㅌ ㅕ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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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bb60c259b6d79c
붕,하,뭉 세 성님들 역시 고인물 행님들 이십니다.222222

향어는 입수해서 잡아야 되는 거라고 그랬습니덩 ~~~~

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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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d502f4c778aafb
마음편하게 낚시갈수있는 상황이 아니긴한데,,,
미친척 하고 이번주 가보려 하지만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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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a5ebd4a015ab92
저는..당분간..
낚시소리 입밖에 꺼내기가..ㅡ,.ㅡ
2박 3일간 포항 구룡포에 ,
마눌님이 운전까지 해주면서..낚시를 댕겨왔지요..
조과는..
딸아이가 새로사준 낚시대..두동강..*,.*
농어바늘 18호를 반쯤삼킨..복어1마리..
이게 전부였어요..ㅜㅜ
..
아..따오기랑 왕사미가..막 뎀빌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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