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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덥네요..웃긴얘기 보시면서 더위 잊으세요..ㅋㅋ

IP : 8cacb667f44ebc3 날짜 : 조회 : 4556 본문+댓글추천 : 0

1. 어떤분이 제주도에 사시는데 경품 당첨이 되셨는데.... 그게 제주도여행 당첨ㅋㅋㅋ 2. 어떤분이 잠결에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와서 핸드폰 자판을 안보고 누구세요? 이렇게 보냈는데 한참 있다가 아닌데요.. 이렇게 답문이 오더래요~ 그래서 자기가 뭐라고 보냈는지 확인해보니깐 (후추세요?) 이렇게 보낸거 ㅋㅋㅋㅋㅋ 후추 아님ㅋㅋㅋ 3. 내가 기숙사 살아서 2주에 한번씩 집에감. 어느날은 신나는 마음으로 2주만에 집에 갔는데 집이 아예 없뜸ㅋㅋㅋㅋ 걍 이사 간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집이 없어!!!!!!! ? 소방도로 뚫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 다 밀림 ㅋㅋㅋㅋㅋㅋㅋ 집에 갔는데 집이 없어!!!!!!! 4. 친구가 엄마가 학교가서 먹으라고 백설기 싸줬는데, 수업시간 도중에 몰래 먹으려다 선생님이랑 눈 마주쳐서 지우개인척 책상에 빡빡 문댄거ㅋㅋㅋㅋ 5. 어떤분이 학교에서 창문밖에 대고 트름하는데 하필이면 바람이 교실로 들어와서 옆에있던 친구분이 "야 쓰레기차 온다 문닫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어떤분이 캔모아에서 빙수 먹으려고 빙수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아는 오빠한테 문자가 온거임 ㅋㅋㅋㅋ "뭐하니" "아 오빠 저 캔모아 빙수 먹으려고요 ^^" 그랬는데 오빠 답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뜰하구나 ^^" 캔모아?ㅋㅋㅋㅋㅋ 7. 안방에서 뺨때리는 소리가 나길래 부부싸움하나 싶어서 뛰어들어갔는데.... 아빠 스킨 바르고계셨음 ㅋㅋㅋㅋㅋ 아빠ㅠㅠ 8. 어떤분이 면접보러가서 면접관이 "아버지는 뭐하세요?" 이러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밖에서 기다리고 계세요" 9. 어떤 인터넷소설 작가분이 감정기복이 엄청 심하시대여ㅋㅋㅋ 어느날 그작가분 시험망치고 열받아서 소설속 남자주인공 자궁암으로 죽였다고 ㅋㅋㅋ 10. 어떤 할머니가 버스를 타셨는데 앞에 버스 한대 더 있었음. 근데 그 할머니가 "아이고 저 버스를 탔어야 됐는데 잘못 탔네" 이러셔서 버스기사 아저씨가 내려드렸더니 할머니가 열심히 뛰어가시더니 다시 앞문으로 탐 ㅋㅋㅋㅋ 11. 방에서 나올때 불끄는게 습관인 분이 면접보러 갔다가 면접보고 나오시면서 불끄고 나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어떤분이 자다가 가위눌려서 친구한테 "나 가위눌렸어"라고 말해야 되는데 순간 가위라는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야! 나 자다가 렉걸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빕스에서 "저기요" "네손님?" "저 부가세 안먹었는데요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버스를 탔는데 자리가 없어서 위에 둥그렇게 달린 손잡이를 잡고 타고가고 있었는데 그 손잡이가 뽑혀서 당황해서 내릴때 핸드백인척하고 내림 ㅋㅋㅋㅋㅋㅋㅋㅋ 15. 예전에 가족끼리 식탁에 앉아서 밥먹는데 내가 막 조잘조잘 얘기하니까 아빠가 "넌 밥을 입으로 먹냐!!!!!!!!!!!!!" 그럼뭘로먹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미술시간에 먹는 걸 그리는게 있었음. 근데 어떤애가 도화지 전체를 까맣게 칠해서 "김이에요." 라면서 냈음. 근데 그 미술선생님이 도화지를 쫙쫙 찢으면서 떡국에 넣어먹어라 라고했음ㅋㅋㅋㅋㅋㅋ 17. 전화 받을때 항상 '모시모시' 이러고 받는 분이 있는데 어느날 전화가 와서 '모시모시?' 라고 해도 아무말이 없어서 '모시모시?' 했는데 상대편이 '태.. 택배데쓰' 이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어떤분이 집에서 빨간 목도리 득템해서, 두르고 밖에나갔는데.. 알고보니 메이커가 영창피아노 ㅋㅋ 피아노덮개였음ㅋㅋ 19. 내친구 아파트에서 어떤애들이 베란다에서 폭죽터트리고있으니깐 옆에 아저씨가 "어떤노무새끼들이 축복을 터트려!!!!!!!!!!!" ㅋㅋㅋㅋㅋㅋ 20. 어떤분이 봉사활동으로 요양원 이런곳에 갔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들 다 씻겨드리고 너무 힘들어서 눈붙였는데 어떤 여자 두명이 와서 세수시켜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어떤 남자분ㅋㅋㅋㅋ 첫키스 하는데 여친 어딜 잡아야할지 몰라서 멱살잡고 키스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박력있어 좋군 ㅋㅋㅋㅋㅋㅋㅋㅋ 22. 어떤 여자분...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어느날 1박2일 봤는데 상근이가 너무 귀여워 미니홈피 메인에 [ 상근이 너무 귀여워 ><♥] 이렇게 써놓으니까 전남친이 술취해서 전화해서 [... 상근이란 놈은.. 잘해주냐?...] 이런?ㅋ슬프?ㅋㅋㅋㅋ 23. 친구랑 같이 롯데리아에서 주문하고 주문한거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콜라컵들고 계산대가서 "콜라 충전좀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 난 예전에 까페가서 밥먹고 후식시키는데 "아이스티주세요,.차가운걸로요" 알바 깜짝놀래더라 ㅋ 난 아이스핫초코 달라고했다...종업원이 몇번이나 물었는데 끝까지 아이스핫초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 우리과 동기녀석, 교수님한테 " 예수님, 질문있습니다~!!" 하고 큰소리로 말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 어떤분이 버스타고 가는데 옆에 잘생긴 남자가 앉더래요 그래서 그냥 신경 안쓰는 척하려고 귀에 이어폰 끼고 흥얼흥얼거리고 있었는데 옆에 남자가 자꾸 자기를 힐끔힐끔 쳐다보길래 이남자도 나한테 관심있나...이러면서 그냥 속으로 흐믓해하다가 버스에서 내렸는데 그 남자가 창문으로 갑자기 귀를 가르키면서 웃길래 그 어떤분이 왜 웃지?하고 거울 보니까 그 어떤분이 너무 긴장해서 이어폰이 아닌 후드티에 있는 줄을 양 귀에 꽂았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미용실가서 "머리 쓰다듬어 주세요." 28. " 아 진짜 똥 먹는데 카레 얘기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 29. 양말을 아무데나 쇽~벗어던지는 나보고 우리엄마 하는말 "양말을 벗었으면 즉각즉각 냉장고에 넣으라고 했지,!" 30. 헬스 끝나고 집에 가려는데 카운터 보는 여자분이 (사물함)키는요? 했더니... 나. "180입니다.".....이러고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 친구 집에 놀러갔는데 어머니께서 "포크레인 먹어라" 하시길래 황당해서 ㅡㅡ;;..알고보니 '콘프레이크'였다는ㅋㅋㅋㅋㅋ 32. 또 제 친구중에 한명이 명동가서 다른친구한테 "던킨돈까스 어딨지?" 33. 예전에 여름에 학원선생님이 반팔을 입고 팔을 올렷는데 겨털이 잇엇음 근데 내 친구가 그거보고 "어 선생님 겨드랑이에 문신하셧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 친구랑 밥먹고 헤어져서 집에 가는길에 왠지 이빨에 꼬추까루 낀거 같고 마침 거리에 사람도 없고 한적하길래 썬팅 잘된 차 창문에 이~~ 하고 꼬추까루 꼈나 안꼈나 확인하는데 갑자기 창문이 슥 내려가면서 어떤 여자분이 "아..안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 철도대학 먼접 보러 갔는데 특별하게 보이고 싶어서 팔 ㄴ자로 만들고 칙칙폭폭 하면서 들어갔는데 바로 탈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탈락ㅋㅋㅋㅋㅋㅋㅋㅋ 36. 어떤분이 떡볶이코트 입고 학교가서 화장실을 갔는데 치마 안입고옴ㅋㅋㅋㅋㅋㅋㅋ어떡해?ㅠㅠㅠ 37. 그것도잇는뎅 막 서울에서어떤사람이 교통카드를 주워서 그거쓰려고 버스에딱 찍엇더니 "장애인입니다." 해서 장애인인척하면서 자리가서앉은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 문희준이 콘서트땐가?팬들 놀래켜줄려고 여장하고 팬들사이에 들어갔는데 어떤 팬이 문희준인줄 모르고 문희준한테"아 비켜!이 뚱땡이년아!!!!!!!!!!!!!!!!!!!" 이랫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 ㅋㅋㅋㅋㅋㅋㅋ내친구 봉사활동 요양원갔다가 치매걸린 할머니가 응가했다고 기저귀 갈아달래서 갈아주려고 바지 갈아벗길려는데 "오빠 이러지마"한거 ㅋㅋㅋㅋㅋㅋ 40. 어떤사람이 라디오에 문자보낸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아빠랑 둘이 택시타고 어디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택시기사가 길을 몰라서 아빠가 운전하고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 수업시간에 방구꼈는데 태도점수깎임 42.어디서 들은건데 어떤 사람이 엄마랑 같이 티비를 보면서 과일을 먹고 있었다고 함 근데 그 과일 씨가 진짜 평소것보다 엄청 나게 커서 엄마한테 "엄마 이 씨 봐라" 이랬다가 폭풍 싸대기ㅋㅋㅋㅋ엄마 이씨봐라 ..ㅋㅋ 43. 우리아빠가 술취해서 복도에서 담배피면서 엠피쓰리들으면서 노래부르고잇었는데 같은라인에사는 친구가 문자로 "ㅇㅇ아, 어떤이상한 아저씨가 복도에서 노래불러 무서워ㅜ"이랫음 난 차마 우리아빠라고 할수없어서 "나도무서워ㅜ" 이렇게 보냇음ㅋㅋㅋㅋㅋㅋ미안아빠ㅋㅋㅋㅋㅋㅋㅋ 44. 어떤분이 초인종 울리길래 엄만줄알고 성악톤으로 누~~~~~~~~~구~~~~~~~~~~~~쉐~~~~~~~~~~~~~~요~~~~~~~~~~~ 이랬는데 냉정하게 "택뱁니다" 이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 어떤사람이 똥싸는데 누가 벨을 계속 눌러서 엄만줄 알고 "아 똥 싼다고!!!!!!!! 좀 기다리라고!!!" 했는데 밖에서.. "택배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 어떤 님 엄마가 문자로 "오늘 저녁 뭐 먹고싶냐" 이래서 그 님이 "삼겹살!" 이러니까 엄마 답장 "그래? 난 카레먹고싶어서 카레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왜물어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 택배온다는 문자가 왔는데 주소가 어떻게 되냐고 아저씨가 물어봤는데 귀찮아서 그 님이 "OO동에서 제일 꼴은 집" 했는데 찾아온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 지하철에서 누가 방구를 꼈는데 냄새가 너무 독해서 옆친구한테 이건 그냥 방귀가 아니고 똥방구다 막 소리쳤는데 친구가 문자로 나니까 닥쳐 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 어떤분 아버지가 되게 엄하셔서 남자친구도 몰래 사귀고 그랬었는데 밤에 좀 늦어서 골목길 위험하다고 남친이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가다가 여자분 아버님을 만난거닭!! 여자분 당황해서 어쩔줄 모르다가 자기도 모르게 "아..아빠 이분 장님인데 저기 사신다고 하셔서 데려다 드리고 올께.." 하고 그분 아버님은 아무 의심없이 그래라 하시길래 남자친구 얼굴도 못보고 "이쪽으로 오세요~" 하면서 골목길 끝까지 남자친구 얼굴도 못쳐다보고 왔는데 끝까지 오니깐 남친한테 미안해서 "미안.."이러고 보니깐 남친이 눈감고 팔 앞으로 내밀고 손으로 벽을 더듬더듬 거리고 있었다고 남친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35번이 젤웃기네요 ..ㅋㅋㅋ

1등! IP : 68e0cb74d2e2179
물뽕님..읽다가 중간에 포기..넘 길어요..ㅜㅡㅜ

집에가서 제대로 정독해 뜻 이해하며 웃을께요..~ㅎㅎㅎ

무척이나..더운데 시원한 저녁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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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cd21cbba02c140f
물뽕님!
재밌는 글 한참을 읽었습니다.
더위엔 한바탕 웃는 일이 있어야 기분전환도 됩니다.

붕춤님!
여기 바닷가인데 이리 더운데
대구 분지는 찜통이겠습니다.

그저 꼼작말고 숨만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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