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서식지가
주로
충남 보령,아산,천안 세종.
대전.
충북 옥천, 청주.
경기 평택.안성.
설.
경북 청송
이러힙니다.
한 얼마동안 차를 고이 모셔두어야 할 듯 하고.
어차피 운전도 못하고,
낚시장비도 분산되어 있고
그럴바에야,
주 서식처를 어디로 정하면.
쪼옴 편할까요?
아내님.애인.딸래미,삥뜯는 조우님들
없을시요.
참고로 제장비는 충북 청주, 경북 청송에 반씩 있습니다.
근데 대리 기사님은 왜이리 안오시고.
핸폰 ㅅ자와 ㅇ자는 헷갈리는건지 오타니는건지.
기사님
저...
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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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쥐인장님은 셧터내리셨고,
기사님은 한시간째 안오시고,
완전 시골,읍소재지고.
얼마전에♥♥♥♥경험은 있고.
집은 멀고.
설마 이시간에,
이러면서 불면 나올 듯 하고.
아~~~
함, 쫄은 담부터,
더 쫄은다.
미끼 먹는 붕어가 이 심정이었으리라!
아무집이나 초인종 누르셔서 하룻밤 유할수있는가 여쭤보세요
혹시 압니까 젊은 과수댁이 재워주실지 ^-^*
부럽기도 하고,
저도 앞으로가 두렵기도 합니다.
혜안 및 앞서가시는 분
지혜 좀 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직도 차 안 이고 춥습니다.
2윌에 목포,
삼합 및 홍어 먹으러 갔었습니다.
내년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음주운전이 무사고에
제 인생
하얀 백지에 오점을 남기지 않을까합니다.
음주단속이 심하게 하는 모양인것같군요
허긴 음주운전은 해선 안되겠지요
전 수로에서 낚시중으로 눈이 넘와서리 포기하고
차안 따뜻한곳에서 잘까 고민중이온데 여백님 사정이 지금 딱해서...
걱정이 여간아니겠습니다 ㅠㅠ
넘나듭니다.
갈데가 있고 가야만 되니,
잠도 안오고.
달이 높아 돋으사.
진흙에
그러하지 않길
나이 먹는게 두려워 집니다.
죄송합니다.
음주가무는 권장사항 이지만
음주운전은 적극 말립니다
얼마전 초저녁(??) 단속에,,
아직도 차 안과 밖을
예전 극장에서 선친 따라가서 봤던,
왔다리 갔다리
흉내내고 있습니다.
대리기사님
언제 오시나욤?
식당 쥐인장님은 셧터내리시고
충남 산골에서
하염없고, 순진한건 바보와 동의어라고.
실김하는
..
대리기사님 어여오이소
다들 안주무시고 머 하시는지
님그리워 잠못드시나봐여 ^-^
저어기 숲속에 대문 열린 기와집 보이지요?
젊은 과부댁이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있지 않나요? ㅡ,.ㅡ"
걱정해주셨던 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위험하고 기대했던,
살짜기 두근거렸던 인연.!
꽝이더랩니다.
잡니다. 자야 겠습니다.차에서 수면은...
낚시 가서도 항상 텐트, 접이식 침대
다리 쭈욱 뻗고 잡니다.
다리가 짧아서 이리 자야 길어질까하는 아직도 포기 못하는 미련.
그리고 즐거운 주말맞이하시길바래봅니다!
숙면에 들어가는겁니다요
제방수심이 30미터는 될듯한데요
원줄이 모자랄듯 합니다요
ㅎㅎㅎㅎㅎ
내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