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광주 금호월드에서 이런일이 잇엇습니다.
삼성전자에서 지펠 냉장고 나온지 얼마 안댓을때 일입니다
삼성전자 제품 판매하시는 분께서 심심하기도 하시고 제품도 주문하실겸
홈페이지 제품 주문하는곳(?) 둘러보시는중 냉장고 가격이 115000원인가 얼만가
0이 하나 빠져잇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 천만원 어치 구매하셔서 물건 받으셧다고합니다.
그것도 복이라고 울 이모님께서 부러워 하시더라구요 ㅎㅎ
그 담당직원 짤렷던가 ... 책임을 물엇다고 하더라구요 ^^
옆 사무실 사장님 @@쇼핑몰에 아주싸게 잘못 올라온 최신핸드폰 가지고
싸워서 기어코 그가격에 뺏어오던데......
왜 나는 그게 안될까??
그래서 돈 못버나 봅니다.
직원의 실수라는데, 직원입장을 잘아시는 분들이 그걸 물의 있게 하시겠어요?
한국인님도 같은 생각이실것이고요.
한해 건강하시고 언제나 안출하시기 바랍니다
말그데로 좋다 말았군요.
그래도 잠시나마 행복했지요 ㅎㅎ
삼성전자에서 지펠 냉장고 나온지 얼마 안댓을때 일입니다
삼성전자 제품 판매하시는 분께서 심심하기도 하시고 제품도 주문하실겸
홈페이지 제품 주문하는곳(?) 둘러보시는중 냉장고 가격이 115000원인가 얼만가
0이 하나 빠져잇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 천만원 어치 구매하셔서 물건 받으셧다고합니다.
그것도 복이라고 울 이모님께서 부러워 하시더라구요 ㅎㅎ
그 담당직원 짤렷던가 ... 책임을 물엇다고 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