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어김없이
찌올리는거슨 분명 붕언디
왜~~왜~~~왜~~~~~ㅡ,.ㅢ


ㅋㅋ..
실망이 크셨겠습니다..
다음번 입질을 기대해 보세요..
저는 요놈요
찌몸통 찍어주네요
전 야 동생들만 8수 했습니다..ㅠㅠ
빵도 먹고 라면도 먹는거죠 ㅎ
며루치ㅡㅎㅎ
그래도 물가에나가신게
부럽심다ㅡ^^
부끄럽다고
아침 인사도 않고 돌틈에 얼굴 숨긴
잉순이 언냐도 만났씁니다~~~요
철수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