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2 큰아들!!! 곧잘 공부도 잘하고 그런데로 말 잘 듣던 놈이.... 오늘은 게겨서리 몽둥이 뿌러지게 엄청 때렸슴미도.... 캔뻔데기데워 한잔함미도~~~~ -.= 짜아압!!!!!!!!!!!!!!!!!!!!!
앵기는데
좀 심하게 패뿠꾼예.........
마음 안좋아 찌껄임미더
죄송함더 -.=
조금 더 크면 때릴려고해도 못때립니다.
중학교쯤 되서 게길때쯤 마지막으로 아버지가 무섭다는걸 한번 보여줘야 나이 먹어서도 고분고분합니다
사랑의매
너무 많이 드시면
더위에 몸 상하네요~~
안주를 국물 있는 찌개 종류로
바꿔 드시길~~~~
보이는 글이 다가 아니고,
달콤한 꿀이 진정이 아님을 알 나이지만~~~
아들놈 줘 패니 마음 쫌 그렇지만
팰 놈은 패야지예~~~~~~~~~~~ ㅋ
가슴은 아프지만.
앵기면 패야죠..
저는 지금도 가끔 맞습니다만......ㅜㅡ
제가 쫌 간에 붇었다 쓸개에 붇었다 함더
소달구지지만,,,
달구지 달씨마자예 ㅋ
달랑무님~~~
언제 한잔 톡!!!!!!! 오키?
ㅋ지금 매 맞은 아드님또한...안 편할겁니다~~~
ㅋ시간이 조금 지났다면..
ㅋ아버지께서...아드님 손 한번 잡아주셔요~~~
ㅋ아드님 또한 아버님 맘을 충분히 알겁니다~~^^
ㅋ기분 푸셔요~~~
항상 앞에 ㅋ <===하려면 쫌 힘드시지예? <br/>대단하심미도.....
기분 풀께예
술로예 ^*^
몽둥이든 회초리든 머든간에 다시 맞아보고 싶슴다ㅠ
사랑의 매는 정말 ^====================^
로데오님 따랑해예
일루왓 종아리 걷엇~~~~~~~~~~~~~~~~~~~~~~~~ㅋ
ㅋ아드님 손도 한번 꼭 잡아 주셔유~~~^^
ㅋ저도 어릴적 부모님한테 많이 맞아보니까요^^
ㅋㅋ
ㅋㅋ
ㅋ많이 아프더라구요~~^^
ㅋ호~~~해주셔요~~^^
사랑의 매가 아닌데요.
아늘 두놈
초딩 이후론...
지금은 대학생
속에서 열불이... 참습니다.
참자
참자
참자...
지금막 달순양이 아~~딸 떡뽁이,순대,오뎅 사와 먹이네예.
아~~~~~~~~~
때린효과가 반감되고 있심더~~~~~~~~~
열받아예.............아흑!!!!!!!!!!
제 조우들 정말 좋심더~~~~~~~~~ ^*^
조만간 "걸리면 혼나지"동출 함 해예!!!!!!!!!!!
마지막 기회임도...............^^
전 지금 열받아 일단 옥상 한대피러 감더~~~~~~~~~~
아띠이~~~~~~~~~~ 아딸!!! 떡뽀끼~~~ 띠이
패는게맞는지,안패는게 맞는지...
누가머래도 부모의입장이 중요합니다.
한잔 쭈욱 들이키십시요!
ㅋ어서 빨리 한잔 하시길~~바랍니다~~^^
ㅋ아빠가 호~~해줘야 하는긴디~~^^
연락 드리겠습니다.
맘 편히...
지금은 저도 애들이 생긴다면 잘못된 행동은
그때그때 고쳐줘야 하고 때려야할땐 때려서라도
버릇은 고쳐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들이 나중에는 감사히 생각할겁니다.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고 조금만 드세요 ~.~
"가화만사성" 아닐까 함미더!!!!
그리고 그 근본은 사랑과 정 배려 일수도예........
점점 사회가 복잡해지지만,
똑바른 눈을 가진 저희 40~50대들이 노력해야될 것 같심더!!!!!!!!
자는디 볼기짝이 시뻘건걸 보구 가슴이 아파
아무리 화가 나두 매를 안되게 되네요.
허나~~
사내아이는 ㅋㅋ
때론 사랑의 매가 답일때가 있다구 봅니다. ^^;
아빠가 화가 많이 났으며 사랑의 매라는 걸
아이두 알겁니다. 넘 속상해 하지 마이소 토탁토닥~~ 쪼매만
소지로 "실크로드"경음악 들으며 잠들까함미도..........
4짜, 5짜는 아무것도 아인것 같슴더.
다~~~~~~~~~~~~~~~~~~~~~~~~~~~~~~~~~~~~~~~~ 자기 마음 인 것을!!!!!
쏴랑함더~~~~~~~~~~~~~~~~~~~~~~~~~~~~~~~~~~~~~~~~~~~~~~~~~~~~~~~~~~~~~~~~~~~
아, 꽃인가...?
마음 많이 안 좋지예?
한 잔 쭈욱~하시고, 내일 쯤 아드님 안아 주세요.
오늘 뭔날입니까???
달순양에게 도망을,,,,,,,,,,,,,,,,,,,,,,, 으흐흑!!!!!!!! ㅎㅎ
평안한 밤 이루시길,,,,,,,,,,,,,,,,
아하함!!!!!!!!!!!
쌩~~~~~~~~~~~~~~~~~~~~~~~~~~~~~~
힘내시고~~~
아버지....아버지..
GOD의 아버지는 낚시가 싫다고 하셨어..?
마음 푸세요..아드님도 알겁니다..
아버지의 마음을요..
근데 마누라가 나가랍니다 나왔습니다 갈곳이 없었습니다 한잔하고 모텔서 자고 그날저녁들어가서 사과를 했드만 누워서 할말없다더군요 이젠 제가 어찌하고 할 나이가 아닌걸 알았습니다 맘이 아프네요 지가 나간다는거 제가 나왔습니다 아들놈 출근하면 들어가서 싯고 나도 출근하고 참말로....이게 뭔짓인지... 오늘은 날도 꾸리꾸리 하니 일마치고 눈알이나 빠지러 가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