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아버지를 모시고 목욕탕을 갔다왔습니다 한번씩 모시고 갈때마다 느끼지만 늘 코끝이 찡 합니다 목욕 마치고 추어탕 한그릇하고 왔습니다
자주 모시고 다니시면서 식사도 같이 하시면 좋아 하실 겁니다
저는 아버님도,어머님도안계신계 후회스럽답니다...
좋은오후되시소~^^
화이팅 ~~~!!
목욕비가 정말 싸네요
갈수록 희어지는 머리...
자식들을 위해 희생하신 모습이겠지요.
진주붕맨님은 효자시네요.
목욕탕
동탕핸지도 초딩떼 가보구
몬가봤네요!
생전에 효심이 지극이라봅니다.
글구
목욕탕비 무쟈게 싸네요!
서울 촌동네인 쌍문동도
동네목욕탕이 5,500원 합니다.
자주 모시고 가세요~~~~
목욕비 착합니다..
5,10일이 장날인데 그날가면 젊은사람은
목욕 못해요^^
어릴때 아버지 돌아가셔셔
아버지랑 목욕탕 가본적이없네요
존경합니다
전직 때밀이입니더ᆢ아버님과 진주붕맨님 때밀어 드릴께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울지역은 4500 원 입니다
싼곳은 4천원 ᆢ
효자내요^^
두 손 꼭 잡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저는 부끄러워집니다
님께선 정녕 효자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