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께 개꽝 맞꼬.. 일이 손에 안잡힌다ㅡ.,ㅡ 내가 내가..꽝이라니~ 과감히 조퇴!! 유료터왔는디.. 간만에.. 1미터80짜리 .. (글쓰는중 입질왔슈ㅡ.,ㅡ) 만세 한번만 부르믄 됩니다
기왕 펴논거 찌맛이나 잔뜩 보구 가유.
뭐 그렇다구요,
근디 1미터 80짜리두 발라당 드러눕는가유?
그정도도 놓치면 뭐~~~~~~^^
갑자기 왜 오후에 활력이 넘칠까나? ㅍㅎㅎ
꽝쫌맞았다...라고 얘기할수 있는것인데ㅎ
근데 일은 언제해유?
받침틀이 상당히 엘레강스하고 레트로합니다~^^
그 유명한 농구선수찌군요~
몸통 찍으면 얼마나 보기 좋을까~^^;;
믿든말든ㅡ.,ㅡ;;
(오늘은 발뻗고 자긋네)
받침틀은 도니가 음써서 맹글어 쓰는겁니다
지도 막 다마스쿠스 쓰고 싶구먼유
어쩌다
올라오죠.
열불 나실리고 가셨네요
찌맹그러 쓰면
1톤 정도는 무난할것
같습니다
ㅎㅎㅎ
전봇대세우는거 보실분???
뗏찌
대물찌도40부터입니닷
장군님
몇개했으니
올해 어복 다됐십니다
장비..파까여??ㅡ.,ㅡ
힘없이 축처진 어깨를 보지않아도
되겠습니다.
어여 퇴근하시죠?
옆에 아자씨와서
1메타찌 쌍포 피시고
담배하나 무시는 사이
떡밥갈라고
내찌 꺼내니
찌톱이 내찌보다 더 긴데??
고거 오데시 사시었소?ㅡ.,ㅡ
.
.
.
.
.
.
한.. .
열흘쯤
입질없으믄
이만큼 자란다 하였소
흠..흠..
집에 퇴근시간 맞차갈라믄
실실 짐싸야되는디ㅡ.,ㅡ
낼 또오까???ㅡ.,ㅡ;;;
아 ..ㅡ.,ㅡ
집에 가야되는데
꼬기 가 막 몸통 찍고 그라는데
오늘..
외박하까여ㅡ.,ㅡ;
마이 길어요 ㅡ,.ㅡ
찌오름때 담배불 붙이셨쥬?
짐쌉니다
낚수온거
비밀이유ㅡ.,ㅡ;;
케미불에 수면비치믄 막 겁나 로켙트 발사하는거같고
그렇십니다
(어제일 생각하믄 암걸릴뻔 했는디ㅡ.,ㅡ
100년은 더 살겠네)
엄살쟁이!
낚수 겁나 못합니다
싸부님 모셔야되는디..
좀 갈챠주떼염ㅡ.,ㅡ;
낚시를 징짜 못해요ㅡ.,ㅡ;
리박사님
스위스 뱅크에
핸섬붓다로
입금 했으니
가르침 부탁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