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시부터 17시까지 운전하여 이곳 저곳 기웃거리다 호우주위보 속에서 비를 쫄닥 맞으며 대를 폈습니다. 야식에 한잔하고 숙면을 취하고 있는데 엄청 큰 물고기가 뛰는 소리에 방금 잠에서 깻네요. 늘 그럿듯 물가의 아침은 참스로 평화롭군요 내일 철수까지 목표는 생명체 한수 용왕님~~~~~ 여러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덩어리 하실것 같습니다
쫌만 기다려 보셔요 ^^
아~, 수몰나무 앞에 바짝 붙였으면 ,, ^^
자라.금붕어 이러놈 잡지 마시공
큰넘으로다가 두마리만 잡으세요.ㅎ
큰놈 만나세요.
덩어리 한수 하실 듯 합니다.~~^^
1.내가 얻을 것은 물속에 있는 맑은 마음 이드라
물가에 가고싶어지네요
아침장보시고
덩어리하세요
원하시는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흐흐... ㅡ,.ㅡ"
자라는 아니시길....
부터는 장맛비라니 당분간 낚시는 어렵겠
네요.
풍광이 좋습니다.큰거 두마리는 나오겠네요.
-- 세마리 잡으시면 곤란합니다. ㅎ~
편안하고 여유있는 시간되세요..
또 소나기 쏟아지기전에
한수하세요~!
좀더 힘내어 보아요
근데 대구 덥어 디질듯 합니다
진한 손맛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