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열면서
힘든일상 지친몸, 밤이 달래주고
미명에 잠깨어 내다 봅니다.
벌써 일터로 달리는 부지런한 사람들 보면서
내자신을 채찍질해 봅니다.
턔양은 늘 그렇듯 수줍게 볼 밝히고
아주 서서히 오릅니다.
내가 무얼 해야할지 생각케 합니다.
한줄기 안개도 골짜기 애무하듯 휘돌아나오고
신비로운 자연에 숙연해 봅니다.
산그늘 따라 햇살이 내려앉고
대지는 깨어납니다.
아침입니다.
햇살받은 나락의 들뜬맘으로 농부도 기쁘하고.
모든 세상의 만물이 행복한 하루가
이렇게 시작 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늘 행복하세요.
너무 잘찍었어요!ㅡㅡㅡ**
좋은 글인데
스맛폰으로 볼려니 힘이듭니다
첫번째 사진이 개안심다요~
저녁 맛나게 드이소~
가을타시나요~?아님..
제가 타서 그리느끼는지..^^
선배님~~~
땅값 올라가길 실시간으로 기다리시네요
방금 친구가 사준 스테이크 먹고 왔는데
멱살잡고 나왔습니다
미친가게가 소고기 다묵었는데
된장찌개를 안주네요
아침에 쌀쌀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글은 마치 한편의 시와 같습니다.
좋은감상과 좋은생각이 저의 마음을 맑고 행복케 합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
물이 안보이는 건
설마 감추어 놓으신건 아니시겠죠...
좋은그림.. 유머스런글 ..
감사히 잘봅니다
늘 행복한날 되시고 마음이 풍요롭기을 바랍니다....
창평지 둠벙에 붕어 10톤만 방생 해 주시면
하우스 지어놓고 살겠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릴때 해가 뜨는것을 보면
가슴이 울컥 하던때가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그기분 다시 느끼는 글과 사진입니다
해 뜨는 날 마다 행복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