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간간 얼쉰채비 건으로 전화를 받습니다.
어제는,
갱기도 조사께서 항의 전화를 주셨지요.
얼쉰채비는 옥수수는 와딴데 떡밥류는 영 아이더라 !
해서,
올만에 어분글루텐으로 8대를 깔았습니다.
옥수수는 목줄의 1/3.
글루텐은 1/2를 띄워야죠.

4짜 미만 챔질 금지죠?
새벽 3시에 또 한 마리 나옵니다.
어제는 25대, 오늘은 22대에서 나옵니다.
챔질은 옥수수보다는 조금 빠르게.
갱기도 조사님.
입금은 궁민으냉으로 받겠습니다.

소박하게, 한 마리만 더 할랍니다.

부탄이 부족한데, 뭐 까이꺼 !
비법 갈챠주십니꺼?
자꾸 붕어사진이 올라와요ㅎ
붕어는 다 손바닥 만하던데요.ㅡ.,ㅡ;
옥시시 1/3
글루텐 1/2
기억하겠습니다
부럽습니다 @@
아..그럼 죄다
잘라야지.
붕아짐씨를 잡아본지가..
좀 갈차조요
축하드립니다^^
39.9 센치 같은데....
부러워라..............
쎄게 축하 드려요......
뜨신 궁물있는거루 해장 하셔유~~~^^
11개월 동안 주말 내내 2박씩 낚시 해서 붕어 두마리 잡고서 큰소리 음청 치시네....
문라방님은 주말마다 그릉거 손님고기라믄서 한망태기씩 잡든디요...,^^
사이즈에 연연 하시다니.....끌...
3초가 더 문제라니까여~~!!!!
들어갔나보네요.
자라는....
멋지네요.
손맛 눈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팔은 괜찮으십니꺼?
킁거 자꾸 하심 팔이 절단나실낀데예?
고마 작은 걸로 하셔도 됩니더. ㅠ.ㅠ
축하합니다.^*^
우에 지내심니꺼?
아이모 지나가다 허리에 걸릿던지.ㅎㅎㅎ
손맛 조앗겟심니더.^^
진교민다리님은 감사하고요.
흑묘님은 마음이 검으시고요.
이박사님은 몸관리나 하시고요.
행날님은 자꾸 집 드가라고 하시지 말고요.
해장님은 공부도 잘하셨을 것 같구요.
연안님은 침 닦으시고요.
똘보이님은 가끔 ㄸㄹㅇ 같고요. ㅡ,.ㅡ"
계절바람님은 계측자 100개 준비하시고요.
두바늘님은... 빠지고요.
소류지꾼님은 생각하시는 게 딱 소물꾼이고요.
흑백붕어님은 보고 싶고요.
노지사랑님은 하시는 게 딱 김종인 같고요.
알바님은 알바나 하시고욧 ! ㅡ;:ㅡ"
하드락님은 어제 댓글 땜에 밉고요 !
꽝이고님은 성은망극하고요.
마수걸이님은 선플의 본보기고요.
자바BOY님은 변한 거 하나 없고요.
송애님은 피러가 잡은 걸 채비가 잡았다고 오해하시고요.
헥헥... 무튼 감사 드립니다~.
낚시가 젤로 쉬웠어요. 타고 났나 보아요. ㅡ,.ㅡ"
춥븐데 고생많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강냉이값 정도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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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이 얼마나 됩니까 ?? ㅠㅠ
머요?
김종인이 닮았다고요?
이제 앙 노라요.... 삐짐 ㅡ.,ㅡ
25대랑..22대가..없는데..
사야하나..??
어쩌지요??@,.@
굿.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