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가 길 량이를보았습니다
뒷다리 두개가다 아파보입니다
일단 119에 전화하니 친절히 전화를 받고
해결해준다고 하시네요
이제는 아품에서 벗어나
행복하렴
인천 119본부와
대원들님께 힘껏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갑장동지님.
더위에 어떻게 지네는지요?
갑장님 ㅎㅎ
어미가 안델꼬가네요.
마음이 뽀송 뽀송해지네요.
저두 섬에 있습니다 ~
좋은일 하셨네요
건강챙기시고...하는일 잘되시길..^^
얼굴만 받쳐줬으면.... ㅡ,.ㅡ"
날더운데 무리하지말고 수고혀!!
보통사람같으면 지나쳐갈긴데ㅎㅎ
쇠주 나한잔 뽈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