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깊은 산속 계곡지 오늘은 가로등이 훤히 비치는 수초많은 평지지,,, 낮에 달게 한숨 잤더니 힘이 불끈~~~!@@! 집사람 보러 가야되나? 그래도 쪼라봐야겠죠? 바로 옆에 텐트 쳐놨더니 벌써 들어가고 싶습니다 그래도 걸면 월척이라니 하염없이 찌불을 바라봅니다 멀리 남도까지 가신 배불뚝이 성님!!! 만원빵 하실라우?
입질 있는교~ ~ ? ?
미끼는 뭐 씁니껴 ~ ~ ? ?
수심은 얼마나 됩니꺼~ ~ ? ?
손맛 보십시요
찌가 잘 안섭니더
나하곤 안 맞는거 같아서
일찍 자야할거 같습니다
랩*디님???
잘 잤다하시길래 여쭙니다.^^^
쉿~~~!!!@@ ^^
안녕하시죠?
아침 열시까지.
미리 계좌번호 부르소
이미 텐트속 ,,,반취침 상태입니더,,,,,
깨우능교?
울 컴 또 바우러스
먹었시유
낼 저녁에 울 딸래미하고
통화 할 수 있는겨!!!
안되면 밀어밀어~~~!!
어탕 수제비 끓여났씸더
나도 만원빵할껄!!!
아까비,,,,,,,,,,
만원 + 빵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