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월척 접속해봅니다.
일년만에 자유게시판 와본듯 합니다.
다들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저는 지난 일년간 결혼도하고 태어난지
100일이 넘은 사랑하는 아들도 생겼답니다.
삶이바빠지고
가장이란 중년의 힘듬을
조금씩 접하고있답니다.
숨돌릴시간도없이 살다가
이제야 짬낚시정도 할수있는 여유가생기네요. 보고싶은분들도
생각나는 형님 아우들도
저를 잊었을까봐 조마조마합니다.
ㅎㅎ..
모두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좋은날들 되십시요
안산에 거주하신 저의 낚시계의 우상이신
?? 골붕어형님 (지금닉네임은모르겠습니다)
진심 보고싶습니다.
특히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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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앞에 매화골. 얼음골. 귀신골
여러번 바꾸셨는데 지금은 그대로 쓰시네예
ㅎㅎㅎ
반가워요 켜니님 ㅍㅎㅎ^^~
이름으로 사용 하시다니...
늘 그자리 그모습으로 있을 겁니다.
자주 오세요.^^
반갑습니다. ^^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_^
지구 안무너지니 천처니 출조하시면ᆢ^-^♡
축하할일이 참 많이 생겼군요. ㅎㅎ
즐겁고 화목한 가정 꾸려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