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린거라 생각하자
앗싸 득템 !!! 빨리 차로
주면 받고 안주면 태운다



야싸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묵은 감정 내려놓으시고
삥천하를 만천하에 알리셨으니
부디 몸조심하시어 깊이 은둔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놀래서 생사 여부 확인차
소풍님이 젤 먼져 달려 오더군요
왜? 달려 왔을까요?////?
뭐 가져갈게 있다고...
딱....딸....신공으로
어루만지면 스냅을 이용한 신공....감히 누가.....헉
감탄을 했습니다
그저 저는 걍 슬금슬금 집어 넣는데
그 리듬하며....
헌데 쓰지도 못한다는 낚시대를 우찌 그리도 소중히 다루시는지요
신수향 초릿대에서 뜨거운 눈물이 뚝 뚝...
사정이었나?
자해 하나 반란이가!!
아들쌍둥이만 있는 못딸이예유...ㅜㅜ...
신경쓰지말고
지서 물에 디간다
나중 말씀 하시더군요.
"막창 인줄 알았다 아이가 ..."
안가길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추운데 고생들 하셨습니다.
좋은 추억이 되었겠지요 ㅎㅎ
어디로 썩여 실려 갔는지...
LED 등입니다.
부실한 파워뱅크로 사용도 못했는데...
글고 새벽출조님!
조금 바빠서 그러는데 기다려 주실수 있죠? ^^
지금쓸일없슈
Led 마캉좀 찿아보소
찾아서 나오면 들려 드리면 될듯 합니다
언제 써먹어야 될지........ㅠ.ㅠ
출*님, 야*님 담에 기억이 안나면 연락 드릴께요...^^
댓글들이 작품이상입니다.~~~~~~~~~~
암튼 대단하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