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꽃이활짝피었습니다
저는요즘
낚시갈여유가없어서
찌만들기공부하고있습니다
손재주는없지만 독학으로하고있는데
재미있습니다
낚시가뒷전이될수도있을만큼
하나하나 알아가는것이재미나네요
또다른재미를찾은거같습니다
tv만보면 가슴아픈이야기만 나와서
답답합니다
염창환작가의글이생각이납니다
신이 인간의언어를만들때
아내를잃은 남편은 "홀아비
남편을잃은 아내는 과부로 정했으며
부모잃은 자식은 고아 라 정했으나
자식잃은 부모는 그아픔이너무커서 부를
마땅한호칭이 없다고한다
부디 저꽃처럼 기적이일어나
환하게 우리품에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찌 테스트 할분 필요 하면 불러주세요ㅎㅎ
언제든 놀러오셔요^^
좋은밤 되세요
필드 테스터들 모집 하셔야 겠네요~~
마당이 넓지마한게 부럽습니더~~
정원이 참말로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