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낮부터 휴가인데~~~ 시원하고 붕어 얼굴 불 수 있는 곳은 없을테죠? 지금부터 지도를 뒤적거려봅니다 ㅎㅎㅎ 점심 맛있게 드세요^^
점심 맛나게 드시고 좋은곳 찾아 떠나세요...
마부위침님, 혼자 휴가가는게 쉬운게 아니죠 ㅎㅎ
닭다리 항개만요~~~~
보리멸 잡아서 세코시무침회 와땁니다. ㅎ
백수라 제가 휴가로 지정하는 순간부터 국경일처럼 되곤 하지요.
그나저나 안출하셔용. ㅎ
붕춤님, 바닷가에 가려면 채비부터 구해야 합니더ㅠㅠ
이박사님, 사짜붕어 잡게 그물 좀 빌려주세요 ㅋ
밀짚모자루피님, 물가에서 쉬니 水휴가라고 해야겠네요^^
감사해유님, 나무그늘 아래가 최고인데 좀 멀어유 ㅎㅎ
선배님 요기요.
멀긴 하시죠.
어제 좌대에서도 꽝치고 왔습니다.
가까운곳 저도 찾고 있는데
주천 잡고기 터도 물이 없다고
지금 막 어느분이 연락 왔습니다.
조만간 한번 보십시다^^
붕춤님, 자꾸 약 올리실겁니까?
창수 꼴짝에서 면담할까요? ㅋ
한실님ㅡ
지도뒤적이시다가 좋은곳있으시면 제게도
좀갈챠주세요ㅡ
차진입하기좋고 ㅡ
점빵하고 차트렁크거리10m이내ㅡ
바람도좀불고 그늘도있어션한곳ㅡ
마눌하고 늘같이 다니니 옆에붙어서
두자리 딱나오는곳ㅡㅡㅡ
점빵 다차릴틈도없이 대만담구면
꼬기 막나오는곳ㅡㅡㅡ
없겠쥬ㅡㅡㅡㅎㅎ
휴가 잘다녀오시고 꼭4짜사진올려주셔서
여러월님들 배좀아포게 해주시길^^
담주에 일땜에,,휴가 반납해서리,,ㅠㅠ
적당한곳 몇군데 추천해드릴테니 문자 주세요.
단 붕어는 장담 못하고요,,,충주댐 수위 갠찬네요 요즘.
쏘가리대 꼭 챙기시구요.
머,,옆에 계곡물 물내려오고 10미터 이내에 낚싯대 펼수있고 편편한 텐트자리있고,,
차 옆에 바로댈수 있고,,하루종일 그늘진곳이면 되죠?(아침 잠간 해 들옵니다만)???
달달한 풀내음 나무 내음은 뽀너쓰 입니다.
단, 똥 눌때 산모기 조심.ㅋㅋㅋ
붕샘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