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들하고 동출 했습니다. 아들은 이제 8살... 동출 보다는 캠핑이죠. 과연 이곳 에서 나와 줄가요? 이곳은 영동 소재 2000평 소류지 입니다. 맹탕 이구요.
나중에라도 아버지와의 낚시캠핑을 기억하며 좋은 최선을 다하려 노력했던 아버지를 기억 할겁니다..
무언가 물어준다면 금상첨화겠죠..
좋은시간 보내세요 아들과..
잔고기 나오고 맛있는 꼬기 꾸어 드시면 됩니다.
아들 손맛 입맛이 우선입니다.
부자간 좋은 시간 보내세요.
부자지간에 동출이라.....
너무 부럽습니다....
자생 세우 체집이 힘드네요
아드님하고 즐거운 캠핑낚시돼세요.
초3때 월척 준척등 여러수하고나서
중3때까지 따라다니던데요ㅎㅎ
잘가르쳐서 부자끼리 재미난 동출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