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는분들 어렸을때에 바라던데로
이루어 졌는지요?
대다수분들은 안 그렇게 살아가고
계실뜻 하네요~~ 저는 어렸을때 꿈이
대통령 이였는데 청와대 구경도 한번
못 해봤네요~~ 어제 우연히 작은늠
꿈을 적어 놨는거 보니깐 그생각이 납니다
경찰대학교 가서 경찰관이 되는게
꿈이라네요 ㅎㅎ
이늠 커서 나중에 저를 잡으러 댕기지는
않을까? 살짝 불안 합니다
나쁜짓을 많이 하고 살아서요
오늘도 많이 춥다고 합니다
겨울에는 따듯한게 돈버는겁니다
옷 따듯하게 입고 디니시고
희망찬 하루 시작 하세요^^


죄송요 ㅠㅠ
멍빵님의 꿈이 안 이루워진게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참 다행입니다.
아드님이 정말 개구지겠습니다.^^
심리학자,철학자,장군,검사였었는데....
그 직업하면 낚시를 자주 못다닐듯해서리.....-.=
울딸래미는 커서 뭐가 될런지.. 빨리 무럭 무럭 자랏으면 좋겠네요.
아빠만 안닮으면 좋은데..ㅋㅋ
공부 열심히 해야 경찰아저씨 된데이, 알았제^^
아들네미 꿈이 야무지니 앞으로 잘 키우셔서 큰 인물로 만드세요 ^-^
공부 열심히 하구ㅎㅎㅎ
일전에 팔공산 갯바위에서 깨달음을 얻기 위하여,칩거 하시던
어느 월님이 올리셨던 개구진 눔아.. 못지않게
참!~ 말 안듣게 생겼네염! ㅎ
그러지요 멍프로님1
아..아니! 멍통령님!~~~~ ^^;
그래서 아직 꿈을 이루기위해 그토록 붕어 연구를 하나봅니다^^
아들에게 부끄러운 아빠가 안되게 착하게 사십시오..풉
그놈 잘 생겼습니다.
무척 세던데,,,
열심히 공부해서 꼭 합격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