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만 해도 5짜 포함 대구리가 쏫아졌다는 터에서 말뚝찌 보고 있는 것도.
쌍욕설 난무하고 애꿎은 노총각 장가 못간 것 시비며 자게방 분위기가 지랄 같다고 한게 니도 지랄???
대다수분들도 개탄 하는데 왜 지가 그러면 심하죠?
왠 중심을 잡아요.ㅎㅎ
제가 원래 이상한 사람였나요.
바데리 충전하고 댓글 읽다 어이 없어 실없이 웃네요.
내 웃은소리에 오라는 붕아나 오셨음 하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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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꽝치시구요~♥
이시간 까징~~~
지가 누구게요~~^^
잘 계시죠~~
늘 정가에서 머무는 꿈만 꿈니다~~
남자는 대마이~~ㅋㅋ
늘 좋은거마 보시고 좋은 일만 .~~~~
심하시다는 표현을 해서 미안하군요.
그 말을 이미 했으니 주워 담기는 불가능하겠죠.
사과드립니다.
안출하세요.
오늘 복잡하다보니 오해스런 글도ᆢ서운해 마시죠~~선배님~^~^"
말뚝찌 보다가 이젠 집중도 안되고 해서 폰 좀보렸더니.
한점님이 도배해가꼬 힘들어요.
글고 아무래도 진짜 꽝기운이 서서히 느껴진다는 불행이...ㅠ
행날 입니다 ,
날씨가 많이 춥내요
안출 하세요
열낚은 안되유~~
열받으믄 캐미가 안보이나부다.ㅠ
캐미나 바꿔줘야 쓰것네요.
요즘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캐미 불빛이 금방 흐미해지네요.
열두시넘었네요. 자야겠네요 전 새나라의 어른이라..
비늘님 거기 오짜 벌써 다 빼먹었대유~
날도 겁나게 춥던데 어여 퇴청하시고 주무세유~
=======3
5짜는 말구 5치로 한수하세요~~~
뭐좀 건지셨나요?
건강이 최 우선입니다.
저도 어제 한몫했네요
찌도 말뚝인데 열불나게해서 죄송합니다 꾸뻑
한번 던지면 절대 안움직이고 정직하게 자리 지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