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11시 넘어 소파에서 뉴스를 보는데
실제로 댓글 알바가 있더군요 ;;
세상참 무섭구나 라는걸 새삼 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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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3시간 댓글이나 인터넷 활동으로 한달 급여가 80여만원이나 되더군요.. ;;
특정 제품 홍보나. 특정제품 비방이나. 영화선전등.. 아주 다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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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인터넷에 있는 리플들이나. 특정 제품에 대한 호의적인 멘트
( 아주 지능적으로 움직인다는.. 단체로 모여서.. 실체를 티비에서 보고 놀랐습니다. )
를 너무 믿지를 말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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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세상... 낚시용품관련에는 그런 사람들 나타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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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알바들 하는 일이 자사 제품 과대 광고나 선전, 경쟁사의 제품 비방이나 깍아내리기씩의 댓글..
알려고 하면 여러가지를 알수 있을거란 생각을 해 봅니다..^^*
참.........더러운 세상입니다..진짜...불신이가득하고..속임수가 가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