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은 힘들것이다.
자기 동네인데 큰고기 힘들다
등등 그래도 꿋꿋하게 도전 했어요
추위때문에 고생했지만 꽝은 면했습니다
28.5cm 준척급 한마리했네요
저녁 11시35분쯤 옥수수 입질이 제일 좋네요
대물채비 여서 그런지 시원한 찌올림은 보지못했으나
옥내림 채비 였다면 큰 씨알 마릿수도 기대해볼만
하겠더군요 전 꽝조사 에서 과감히 나가겠습니다
대물참붕어님 대구심조사님 그림자님 번개머리님
이하 다른 선배님들 부럽지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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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저께 4짜 했어용..#^**
후하다~!!ㅎ
염장 할때를 생각하세요....총장니임 ~~~
감기 오지게 걸렸네요 ㅠ
손맛 보았기에 그걸로 퉁 치렵니다
꽝 클럽여러분 부러우면 지는거 아시져? 푸핫
.5 까지는 안올리지요 ㅡㅡ;
저는29.5도 꽝이어유~
밤에는 월척인줄 알았어요 머리가 상당히 커서
아침에 방생할려고 꺼내서 재보니 아쉽네요
말까?
에잇!! 못믿겠다에 한표!!! ㅋㅋ
꽝이라 칩시다 ㅎㅎ
얼마나 보기 좋습니까~?^^
저는 허리급 조사랍니다!ㅎ
나도 잡아봤씀돠....허리
총장님 열받으마 우예 변하는지 아무도 모르시죠.
꽝 클럽 탈출 축하 드려요. 살짜기
높은 자리 계실때 잘 봐주이소
전 허리 24인치 까지 잡아봤어요
짜릿하더군요
그럼 전 0.24mm 진짜 개미허리도
잡아봤씀돠
암놈인지 숫놈인지는 몰라여
안잡아봤음 말을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