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시간 8시20분~!!정도 되었네요...어제 출조 갔다가 얼어 죽는줄 알았습니다.....바람이 완전히 태풍 수준...... 그래도 텐트 안에서 꾿꾿이 견디기는 했는데....35대가 바람에 날라가는 바람에 아침에 건진다꼬 시껍하고 왔습니다. 회원님들 추운날식에 건강 챙기세요.....
수정같이 맑은 아침이네요.
간밤에 고생하셨습니다.
얼른 자이소.
날아갈 일은 전혀없지요...
뜻뜻한 물에 목욕 푹~~~하시고 퍼떡 주무 십시요.
저녁에 대내실지로 마실 함 나와 보이소오...
나는 지금 출발합니더...
발목에 끈 매서 팩 박고 하세요 .ㅋㅋ
그래도 낚시 다녀 오셔서 좋으셨겠습니다 .
미끼머쓰꼬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
너무 무리하신듯 합니다.
웅곡지에서 뵙고는 궁금했는데......
잘계시죠?
건강생각하셔서 낚수놀이 하세요.
잘 생긴 애기가 보고 싶네요.
전 아직 애기가 없어서요.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미꼬님 덕분에 빼빼로님도 다시 등장하신 것 같습니다
물어보나 마나
당연 "꽝"
다음주는 날씨가 괜찮아야 되는데요
왜냐 제가 출조를....
하고 생각 했었는데 생각을 잘못 했네요.
대단히 죄송 합니다.
오늘은 우리 낚시회 시조회 날인데 어제에 비하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추운날 너무 무리하지마세요
몸상합니다
추운데 고생 하셨네요...
미꼬 님의 그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저는 엄두가 안나서 그냥 쉬었는데....
아무튼 대단하십니다.
오늘은 목간 하시고 푹 쉬십시요...
고생 하셨읍니다...
이런날에도 낚시하는 사람있을까 했는데 대단하십니다
고기잡다가 사람잡을까 걱정됩니다
일요일 일박이일로 좌대타는데 이쁜붕어로 세마리만 할려구요
채바바도 대내실서 밤새 텐트끌안고 난리부루스 추다 살아와 글다는거 ...
천만 다행입니다 미꼬님 고생만땅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