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눈뜨자 말자 청도 상계리 계곡으로.. 물이 음청 찹더군여
글이 올라갔군여~ ㅜㅜ
넘 조으네요
베리 굿^^
화목한 가정~
계곡이 그립군여~
복날?의 그 고기는 아니쥬??
노지님.
산으로 그만 다니시구
계곡서 선녀도 보시구
옷도 한번 슬쩍 해보십시욧~
425님.
춥더라구유~
담여수님.
다들 그리살지않나요?
제리님.
싸비용님.
여름가기전에 댕겨오십시욧
비오는데,단독펜션이라
널널하이 좋았어요.
날씨 가 부럽죠머
항상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여름휴가 알차게도 보내시네요
물도 시원하고....
근데 7명 먹을거리...
이것저것 혼자 짐빵 다섯번
물에서 한놈씩 아빠.. 아빠... 아~~~빠~~ ㅡ,.ㅡ"
오늘 허리가 작살난 느낌입니다.
저는 처가 식구들과 다녀왔십니다
고기꿉다 울뻔했슈ㅡ.,ㅡ;
대물도사님.
여름가기전에 다녀오십시요
실바람님.
인생머있나요?
좋은게 좋은거겠죠~
비산붕어님.
시원할때 가셨군여
수승대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