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2..

어제 해질무렵 대구에 계시는 지인분께서 전화를 주셨네요, , 

 최사장 지금 장수서 일하고 가는데 요즘 손맛볼때 없냐며...

일단 장수서 넘어오슈..라며 기다리니 총알같이 오셨네요..ㅎ

오데고?하시길래 일단 밥시키놨으니까  일단 묵고 갑시다..

해떨어진다아이가...하길래 천천히 가도 됩니다라며 밥묵고 커피

타묵고 느긋하게 7시반에 출발...ㅋ

12시까지만 하기로하고..

근디 오늘은 환자가 좀 많네여..

나, 마눌,지인분,남×이,범×이 총 5 명..

일단 도착하여 대다피고나니  8시가 넘네요..

일단 시작 3천원빵..ㅋ

일등하면 독식하기로..

나 총 5번입질에 꽝..나오다 바늘털이 당함..ㅜㅜ

마눌 외대일침 꽝.ㅋ

지인분 6대...입질한번 꽝

범×이 5대 입질무..  꽝

남× 이 3대 입질 두번에 월척 2 마리..막내가 독식...

입질은 하는데 수온이 떨어져서 그런지 아주 예민하네요..

너으면 나오는 곳인데 말이죠..ㅋ

나의 자리...

나머지 일행들 자리..

어제밤에 나온 월척 두마리...

한마리는 30.5  32.5

어제밤엔 환자한테 3천원 털려서여, , .ㅋ

즐건 밤되세요..

오늘밤에 일찍자고 새벽에 거제로 선상감시 잡으러 갑니다..ㅋ

거제감시 다 둑어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