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억만금을 줘도.... ㄷㄷㄷ
+ 두 당 110만원 이라...
정직원이겠죠?
1.제 생각에는...
2.할 사람...
3.많겠는데요.
ㅋㅋ 닭목아지 치는것도 아니고ㅋ
저같으면...
먹고 살기 힘들면...
먹는거 줄일고...
살림 좀 줄일듯....
돈이 다는 아니더군요...
요즘은 돈보단...
애들과....
내 남은 인생 최대한 보내고 싶어요...
돈 벌어서 이런 생각 하는게 아니라...
작년대비 매출 감소 70%정도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 드는건...
더벌든 못벌든 주어진 삶의 만족도 인듯 합니다.
매일매일 악몽에 시달리다가 제명에 못죽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안합니다.
살인도 즐기고 돈도받고..세상엔 미친 인간들이 참 많죠
정말로 나라 팔아 먹을놈들 한군데 모아 두두둑 치고 싶내요
잔업까지 할 자신있는
그럼 목 치는 사람은 나쁜 일을 하는 사람인가요
그러면 광고주도 사형을 선고하는 사람도 경찰관도 등등 그 과정에.있는 사람도 나쁜.사람 대열에 끼어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업무에 나름의 정당성을 부여합니다
직업은 신성한 것이여
고액임금이니 만큼 먹고 살기 힘든 만큼 가치관의 가변성 차이만큼 사람들이 지원하겠지요
ㄷㄷㄷ;;;
똑같은 행위도,
직업으로 하는거랑..그냥 하는거랑
완전구분 된답니다..ㅡㆍ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