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수로 부러우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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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많은걸 배우고 느끼고감니다..
저도 늘 들르는 물맑고 경치 좋은 저수지가 한곳 있는데여, 그곳은 아예 인근 주민이 1톤 트럭에 쇼파나 뭐 변기통을
아예 당연스럽게 밤이면 실어나르는 광경을 보고 경악을 했었는데, 현실이 그렇더라구요.
늘 낚시꾼이 머문자리를 떡밥 봉지에 담배꽁초 지렁이통 그외 머물다 버리고간 잡쓰래기 한숨만 나옵니다.
치워도 또있고 치워도 또있고, 대책없네요
세상이 험해서 나서기도 참 어정쩡하고, 말이 옳아야 말이지 말인지 막걸린지..
에구구 늘 고생하시는 악동님께서 수고가 많으시네요.
버려진 쓰래기 치울 용기가 없다면, 본인이 만든 쓰래기 정도는 수거해야 하겠죠.
늘 행복하시고 건승하는 삶의 주인공이 되셨으면 합니다.
사실 자기것 자기가 치우면 이런문제 안생기죠 ~
그게 안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아 당연한 이런일로
고생하고 마음아퍼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것이지요~
언젠가는 나아지리라는 희망없는 희망을 가져보아야지 어쩌겠어요~
*** 추억은 가슴에 쓰레기는 봉투에 ***
어느분이신지 참 잘하셨네욤 ^^
날 더운데 건강 챙기셔유 ~ 좋은일도 악동님 건강해야 할수 잇는거니가유 ~~
고생 많으셨네요..
활동하시는 분들도 더 힘이 나시겠지요.
대명은 모르지만 월님께 저도 감사의 말씀 전하고,
더위에 안출하시고,좋은 곳에서 대구리 하십시요.
먹는게 아니잖아요 ㅎㅎ
다들할꺼예요....
월님들은....
글케요...악동님.....화이티~~~~~~
열씨미하께요......지송해유
미안혀유
잘못했슈
그래두 안되유.....
그람.....
오른손이 하는 일 왼손이 모르게하라
그분께도 박수 드립니다
그리구 글은 올리지 않으나 보이지 않는곳에서 자연보호 하시는 많은
월님들이 계실거라 항상 믿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이렇게 악동을 위해 항상 보이지 않게 응원하시는 분들이 더욱 많으실거란
생각이 듭니다^^
악동님 화이팅^^~~~아자아자~^^
휴가다녀왔심니다~
신기한게 있어요
맨날 쓰레기 치우시고
그많이도 꺼네오시는데...
다니는대마다 그만치씩 계속 나오능교
일부러 악동님 당기는데 마다 누가 뿌리는것 같은 착각마져 듬니도.
이쪽 지역엔 내가 없는대만 당기는가 별로 안보이는데..
수일내로 그쪽으로 다시한번 갈 작정 입니다.
동출 함 하입시다^^
하루 빨리 그 끝이 좀 보여야 될낀데,,,
멀리서 응원만 합니다.
휴가철 안전운행 하시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전 100리터짜리 10개를 받으러가야하는데 시간이 도무지 안나네요~ㅋㅋㅋ
저도 받으면 한번 올릴랍니다..ㅋㅋㅋ
저많은 봉투가 사용할때가 없는날이 빨리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왠지 이걸 자랑하시는 악동님에게 숙연해지는걸요.^^
먼저 전해주긴 익명의 회원님께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악동님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