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번 출조에 두번 다 꽝 쳤습니다.수로에서 한번 그저께는 관리터에서 한번.아끼던 캡라이트 분실하고 찌 반으로 부러려서 버리고 너무 추워서 이래저래 12시 반에 철수했네요.주위에 내림낚시 하시는 분들은 계속 낚으시던데 입질한번 없더라고요.붕순아 얼굴 한번만 보여 줘.
붕어가 얼굴 안보여주면 본인이 먼저 보여 줘야 합니다.
얼굴을 물속에 넣고 먼저 보여주세요 ㅠㅠ
클났슴다융.
전 계속 꽝치고있습니다.
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