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시간 전부터 떵바람이 자러 갔나봅니다. 이에 기대감이 +되어 얼척신공을 시전하고 있슴다. 내공이 일천한지 뿌리내린 찌의 호신강기에 티끌만큼의 타격도 못줘 꿈쩍도 않네요 좀더 내력을 쥐어짜 밀어부쳐 보다 않되면 g g 치고 내상치료하러 숙면에 들어야 겠슴다 ㅡ,ㅡ 자.빵선수도 있으나 … 방호벽이 두터워 대기자 명단에서도 제외시켰습니다
포인트만 예술입니다
에고~~포인트가 예술입니다
찌 올라 옵니다 ~~
자는 게 남는 일 같습니다.ㅎ
낚시를 좀 쉬었더니 음청 바뀌었네요.
장비를 다 새로 맞춰야 하나요?
엄청 삐져있네요
수학샘님 네 맞습니다. 그림은 좋네요
그림만 …
규민성님 대 걷어놓고 들갔걸랑요 ㅡ.,ㅡ
효천님 그림 좋은곳에 꼬기없다 정설이란걸
체험중 입니다
노지사랑님 요즘 트랜드가 풀떼기 위에서 낚시하는거로 바뀠습니다. 얼렁 트랜드에 합류하세요
두바늘님 믿음이 강하면 바라는데로 될지어다 ㅡ,.ㅡ
ㅎㅎ ㅎ
꽃사진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