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님 은**님 반성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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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더 반성하셔야 겠네여~
난 붕애 장례식 치르는 줄 알았시유~
또 원제 자브셨데요~?
그림이야 눈에뵈니 그렇다치고 글이란 보기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늘 조심스럽지요
이정도는 유머라 생각해주실 님들이라 맘놓고 거명한답니다
밑에껀 예전에 친구늠 잡은거 자방에 올렸던 그림이구요
우엣건 이번에 잡은 쪼매난거 ...
붕순이들 꽃단장들 좀 시켜서 선뵛음 ...
가끔은 ....자방에 비린내가 좀 풍겨도 좋단 생각입니다
생긴거 한번 보세요
워낙 튼튼하게 생겨서 꽃으로 치장해주면 지가 걸어서 물로 들어가버려요
남성적이라나 뭐라나 ..
물색도 적당하고 조만간 농사로 물빼고나서 안정되면
채바바님 보시도록 근사한 붕어 많이 올리겠습니다
또 어느 님께서 추포하신 님들을 강탈?혀셔 가지구 염장샷을 올리시남유?
찝게는 워디간남유?
이자는 최소한 5짜는 눕혀놔야 눈에 드러와유~
배시기 5짜! 붕어 4짜 직접 계측한 사람이구먼유.ㅎㅎㅎ
요짝에두 한해워리 백수씩허다가 계측맨으로 개업한 님있슈
대박의 전설에서 꽝의 전설이된 슬픈이야그 ...
항상꽝날님이라구.. 조수로 추천드림돠 ㅎㅎㅎ
근데, 왼손에 소주병을 거꾸로 들고 계신건가요?
붕어는 약올라서 눈에 안들어 오고 생수병만 눈에 확 보이네유..
고기먹다 집어온 집게라구 자수했잔슈 (씩씩)
파트린느님요 거 생수병이 큰거라구 자꾸만 우기구싶네유 ㅋㅋ
언제 땡기셨나요
요즈음 기리좋으시네요
좋은날님 조수로 대리거 다닌다고 소문이나면 어쩔려구요
한해100수씩이나 월이를 만나다니 대단한 내공이십니다
언제하수 가르켜주심이 어떨런지요
언제나 좋은날 되시길바랍니다
채바바님 붕어잡아 욕좀 보이지 맙시다.
꽃이 붕어한테는 꽃이 아닙니다.
그래도 엉아님 붕어는 광채가 다 나는데요~~~
염장 댓글 입니더
붕애 얼굴은 맨날 보기 때문에 각인이 되었지만
붕순이와 붕돌이는 어떻게 생겼는지..
한편의 찌공방을 보는것 같습니다..
채바님 어디서 저리도 이쁜 붕순이를......
아침부터 쿠마 염장받고 출근합니다 ㅋㅋㅋ
쿠마도 붕순이랑 놀고 싶은데 ...
모니터속의 붕순이라도 이리 올려 주시니
징한 손맛 느낍니다 ....
왼쪽으로 36대 감을라케서 오른쪽으로 눞히니
아 글씨 이눔이앞으로 막 달려 오는기 아입니꺼
최대한 물소리 자제 시킨다꼬 애묵었습니다...
긴대에서 나오니 우짤수가 없습니다
언제 물가에 계시어 연통 주시면 쳐들어 가겠습니다
어....내괴기가 아닌가 봅니다
죄송 합니다 저가 손맛만 봐 버렸습니다
산란철 만이라도 손맛만 보시고 방생을 ~ 부탁드립니다.
가만있던 배가 싸~르~르~~!! 물론 방생은 기본이져..*^^*
안출 즐낚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