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님들.....
오후가되니 날씨가 또 꾸무리 한것이
비라도 한바탕 할려는지~~~
답답한 맘에 여러분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혹 자녀를 아일랜드로 어학연수 보내신 분
계시는지요?
애비로서 감당해야할 몪이지만
부지런하지 못하였음인지 경제적으로.....
일년에 어느정도 드러가는지?
혹여 관계자분 있으시면 따끈한 조언
부탁 드립니다.
에구~~~
붕어 간식은 안제쯤~~~~
행복한 오후 되시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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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분이 원하는지.원하는데 갔다오면 도움이 되는건지 입니다..!
주위에서 보면 자녀가 싫어하는데도 불구하고 억지로 보내거나 별 도움도 안되는데 그냥 친구따라 가고 싶거나 집에서 해방되고 싶어서 가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보낼수 있음 보내야지요...
힘내시소...
돈버는 기계가 되어버린 어느 아빠....
고당 졸업 하고 니가 5년 벌어 그돈으로 시집
가라 옴마 아빤 니 뒤치닥거리 모탄다
나뿐 상서비